디지털산업 밝히는 매체로 거듭나길
2000년 첫 창간부터 9년 동안 꾸준히 디지털타임스를 챙겨보고 있는 애독자다. 먼저 9년 동안 변함 없이 우리나라 디지털산업 소식을 발빠르게 전달해줘 감사를 표한다.
그동안 시시각각 급변해왔던 우리나라의 IT산업 현장에서 독자도 많은 경험과 성장을 이뤄왔다. IMF막바지 세대로 벤처 열풍 속에 온 몸을 던졌고, 온라인광고업계에서 국내 인터넷 산업의 비약적인 발전과 그 이면의 모습들도 함께 겪었다. 이제는 국내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그룹 온미디어에서 우리나라 뉴미디어 산업 현장의 일원으로 뛰고 있다.
2000년 첫 창간부터 9년 동안 꾸준히 디지털타임스를 챙겨보고 있는 애독자다. 먼저 9년 동안 변함 없이 우리나라 디지털산업 소식을 발빠르게 전달해줘 감사를 표한다.
그동안 시시각각 급변해왔던 우리나라의 IT산업 현장에서 독자도 많은 경험과 성장을 이뤄왔다. IMF막바지 세대로 벤처 열풍 속에 온 몸을 던졌고, 온라인광고업계에서 국내 인터넷 산업의 비약적인 발전과 그 이면의 모습들도 함께 겪었다. 이제는 국내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그룹 온미디어에서 우리나라 뉴미디어 산업 현장의 일원으로 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