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샷 메이킹 장점"
캘러웨이가 신제품 드라이버인 FT-9을 출시했다. 드로우와 뉴트럴로 나뉜 무게중심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이 제품은 골퍼가 원하는 구질을 손쉽게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게 특징이다. 김흥식 한국캘러웨이골프 마케팅부 이사는 "FT-9 드라이버의 애칭은 `샷 메이커'"라고 소개하면서 "페이드와 드로우 심지어 나무를 넘기는 샷 등 골퍼들이 꿈꾸는 상상 속의 모든 샷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도록 약간 오픈된 페이스와 최적화된 탄도를 위한 로프트와 무게중심 설계가 적용됐다"고 덧붙였다.
캘러웨이의 퓨전 테크놀러지가 접목된 것도 눈에 띈다. 티타늄 컵과 카본 합성물로 제작된 헤드는 기존 제품에 비해 타구음은 물론 타구감도 한 층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해 KPGA 투어 상금왕 배상문을 비롯해 미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어니 엘스와 마이클 캠밸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사용하고 있는 FT-9드라이버의 국내 판매가격은 60만원이다. 문의_02)3218-1980
캘러웨이가 신제품 드라이버인 FT-9을 출시했다. 드로우와 뉴트럴로 나뉜 무게중심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이 제품은 골퍼가 원하는 구질을 손쉽게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게 특징이다. 김흥식 한국캘러웨이골프 마케팅부 이사는 "FT-9 드라이버의 애칭은 `샷 메이커'"라고 소개하면서 "페이드와 드로우 심지어 나무를 넘기는 샷 등 골퍼들이 꿈꾸는 상상 속의 모든 샷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도록 약간 오픈된 페이스와 최적화된 탄도를 위한 로프트와 무게중심 설계가 적용됐다"고 덧붙였다.
캘러웨이의 퓨전 테크놀러지가 접목된 것도 눈에 띈다. 티타늄 컵과 카본 합성물로 제작된 헤드는 기존 제품에 비해 타구음은 물론 타구감도 한 층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해 KPGA 투어 상금왕 배상문을 비롯해 미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어니 엘스와 마이클 캠밸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사용하고 있는 FT-9드라이버의 국내 판매가격은 60만원이다. 문의_02)3218-19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