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컴팩트SUV 콘셉트카 `C200`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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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대표 최형탁)는 올해 79회를 맞는 파리모터쇼에 컴팩트 SUV 컨셉트카 `C200'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C200은 탄탄함(Compact), 도심형(City), 편리함(Convenience) 등을 의미하는 `C'를 모티브로 기획됐다. 175마력 2000㏄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를 장착했으며, 유럽의 환경 규제인 유로5 뿐 아니라 이산화탄소 배출 허용 기준을 충족시키는 친환경 모델로 성능과 친환경성을 모두 지닌 도시형 컴팩트 SUV를 지향하고 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C200' 뿐 아니라 `렉스턴 Ⅱ', `카이런', `액티언', `액티언 스포츠', `로디우스' 등도 파리모터쇼에 전시할 예정이다.

쌍용자동차 해외영업본부장 임석호 상무는 "파리 모터쇼를 통해 공개하는 컨셉트카 C200은 쌍용자동차가 새롭게 개발한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최초로 선보이는 모노코크 타입의 도심형 SUV로 환경 친화적인 컴팩트 SUV의 전형을 제시할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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