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said it
(네 말이 맞아)
Kim: Hey, John. I am seriously thinking of studying more about my field at college.
John: Going back to college?
Kim: Not decided, yet. I guess lifelong learning has become a indispensible thing.
John: You said it. We should keep learning not to be left behind.
김: 이봐, 존. 내 분야에 대해서 대학에서 더 공부하는 것을 심각하게 생각중이야.
존: 대학에 돌아간다고?
김: 아직 정해진 건 아니지만. 평생 공부하는 게 필수불가결한게 된 것 같아.
존: 내말이 그 말이야. 뒤처지지 않으려면 계속 공부해야만 한다고.
You said it은 네가 말했다로 들리지만, 회화체에서는 "네 말이 맞아" 혹은 "내 말이 그 말이야"정도의 의미로도 자주 쓰인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You can say that again" "You're telling me" "You bet" 등이 있는데 주로 맞장구를 쳐줄 때 양념과 같은 역할을 한다. 서양인들과 얘기할 때 대화를 친근하게 끌고 나가는 요령 중 하나가 맞장구를 쳐주라는 것이다. 서양인들은 상대가 내 얘기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지 여부를 눈빛보다는 맞장구를 쳐주는지에 따라 판단한다. 그러므로 조금이라도 공감이 가는 내용이 나오면 "You are right" "That's good"같은 대응해주면 쉽게 대화에 동참할 수 있다.
* 주요표현
field: 분야
lifelong: 평생
indispensible: 필수불가결의
(네 말이 맞아)
Kim: Hey, John. I am seriously thinking of studying more about my field at college.
John: Going back to college?
Kim: Not decided, yet. I guess lifelong learning has become a indispensible thing.
John: You said it. We should keep learning not to be left behind.
김: 이봐, 존. 내 분야에 대해서 대학에서 더 공부하는 것을 심각하게 생각중이야.
존: 대학에 돌아간다고?
김: 아직 정해진 건 아니지만. 평생 공부하는 게 필수불가결한게 된 것 같아.
존: 내말이 그 말이야. 뒤처지지 않으려면 계속 공부해야만 한다고.
You said it은 네가 말했다로 들리지만, 회화체에서는 "네 말이 맞아" 혹은 "내 말이 그 말이야"정도의 의미로도 자주 쓰인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You can say that again" "You're telling me" "You bet" 등이 있는데 주로 맞장구를 쳐줄 때 양념과 같은 역할을 한다. 서양인들과 얘기할 때 대화를 친근하게 끌고 나가는 요령 중 하나가 맞장구를 쳐주라는 것이다. 서양인들은 상대가 내 얘기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지 여부를 눈빛보다는 맞장구를 쳐주는지에 따라 판단한다. 그러므로 조금이라도 공감이 가는 내용이 나오면 "You are right" "That's good"같은 대응해주면 쉽게 대화에 동참할 수 있다.
* 주요표현
field: 분야
lifelong: 평생
indispensible: 필수불가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