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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장관회의, 서울선언문 채택 후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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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8-06-1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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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국제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등 전 세계를 엄습하고 있는 경제난국의 돌파구로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경제성장 방안이 서울에서 공개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전 세계 42개국 장관 및 정부대표단, 민간 글로벌 리더, 국제기구 등 총 3천여명이 참가한 `서울 OECD 장관회의`에서 인터넷 기반 경제의 발전을 위한 구체적 정책방향을 담은 `서울 선언문`을 채택한 뒤 막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OECD장관회의는 서울선언문을 통해 정보통신기술 부문에서 혁신과 투자 그리고 경쟁을 지원하는 정책 및 규제 환경을 통해 인터넷 경제를 증진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과 번영을 도모하고자 하는 공동의 목표를 천명했다.

이를 위해 민간부문, 시민단체, 인터넷 전문가 집단과 협력해 인터넷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정보통신기술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나아가 필요하다면 국제공조를 통해인터넷 경제의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서울선언문`은 지난 2년간 OECD 전문가와 30개 회원국 실무진들의 논의 결과물에 업계, 인터넷기술자, 시민단체 포럼 결과 및 5개의 라운드테이블에 참가한 각국장관들과 글로벌 전문가들의 논의내용이 반영된 것이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서울선언문 발표에 앞서 "우리는 서울선언문을 통해 인터넷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며 지속적인 경제성장에 기여하고 인류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는데 공감했다"며 "모든 사람들이 인터넷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터넷의 신뢰를 제고하기 위한 국제적인 공조를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 OECD장관회의는 폐회식 이후 참가 수석대표들은 핸드프린팅 이벤트에이어 기자브리핑을 끝으로 공식일정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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