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상 힘입어 16강문턱 넘는다"
"응원상 수상도 좋았지만 16강에 가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인터넷상담 솔루션 및 MO서비스 개발업체 스펙트라는 이번 대회에서 반드시 16강에 진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축구동호회 `FC-스펙트라'의 30여명의 회원과 서포터즈는 물론 박태준 대표도 구단주로서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IT인축구 대회에서는 예선 2경기 모두 무승부로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처음 참가했던 2006년 대회에서는 예선에서 조 1위로 선전했으나 승점과 골득실에서 다른 팀에 뒤져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런 아쉬웠던 경험으로 인해 FC-스펙트라는 올해 어느 때 보다 16강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
FC-스펙트라는 지난해 직원과 가족 서포터즈들의 열렬한 응원으로 수상했던 응원상을 계기로 직원들이 사내 행사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가족 같은 회사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며 올해도 멋진 응원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FC-스펙트라의 김현곤 총무는 "세 번째 출전하는 올해 대회에서 반드시 16강에 진출해 회사와 동호회의 명예를 드높이겠다고 말했다.
"응원상 수상도 좋았지만 16강에 가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인터넷상담 솔루션 및 MO서비스 개발업체 스펙트라는 이번 대회에서 반드시 16강에 진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축구동호회 `FC-스펙트라'의 30여명의 회원과 서포터즈는 물론 박태준 대표도 구단주로서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IT인축구 대회에서는 예선 2경기 모두 무승부로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처음 참가했던 2006년 대회에서는 예선에서 조 1위로 선전했으나 승점과 골득실에서 다른 팀에 뒤져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런 아쉬웠던 경험으로 인해 FC-스펙트라는 올해 어느 때 보다 16강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
FC-스펙트라는 지난해 직원과 가족 서포터즈들의 열렬한 응원으로 수상했던 응원상을 계기로 직원들이 사내 행사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가족 같은 회사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며 올해도 멋진 응원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FC-스펙트라의 김현곤 총무는 "세 번째 출전하는 올해 대회에서 반드시 16강에 진출해 회사와 동호회의 명예를 드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