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워크 최상… 8강 돌풍 목표
싸이버로지텍 축구 동호회 `CLT위너스'는 2000년 창단해 9년째 활동해오고 있다.
지속적인 경기 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도모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사원에서 임원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CLT위너스는 서울 본사에만 70여명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그 동안 격주로 치러진 자체 연습 경기와 타 업체들과의 평가전을 통해 팀워크를 다져왔다.
IT인 축구대회에 처음 출전했던 지난해 대회에서는 예선 조 1위로 선전했으나 골득실 차에서 밀려 안타깝게 탈락했었다. 하지만 아쉬웠던 기억이 회원들의 참석을 더욱 높이고 힘겨운 훈련을 이겨내는 원동력이 됐다고 한다.
CTL위너스 유병규 주장은 "이번 대회에눈 8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쳐 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싸이버로지텍 축구 동호회 `CLT위너스'는 2000년 창단해 9년째 활동해오고 있다.
지속적인 경기 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도모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사원에서 임원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CLT위너스는 서울 본사에만 70여명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그 동안 격주로 치러진 자체 연습 경기와 타 업체들과의 평가전을 통해 팀워크를 다져왔다.
IT인 축구대회에 처음 출전했던 지난해 대회에서는 예선 조 1위로 선전했으나 골득실 차에서 밀려 안타깝게 탈락했었다. 하지만 아쉬웠던 기억이 회원들의 참석을 더욱 높이고 힘겨운 훈련을 이겨내는 원동력이 됐다고 한다.
CTL위너스 유병규 주장은 "이번 대회에눈 8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쳐 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