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트인 22인치 와이드 화면
강화유리 지원 고성능 사양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비스타가 출시되면서 와이드 모니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형 와이드 LCD 모니터의 가격도 크게 하락해 22인치 제품도 넘볼 수 있는 상황이다.
19인치 와이드형 LCD 모니터는 17인치에 비교해 세로 크기에 차이가 많지 않아 풀스크린에서 오히려 답답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22인치에서는 이런 부분을 상당히 해소할 수 있다.
이런 면에서 오리온정보통신에서 출시한 `탑싱크 OR2200WGP'는 최대 1680×1050 해상도를 지원하는 16대10의 22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로, 300니트(cd/㎡)의 밝기와 5밀리초(㎳)의 응답속도, 1000대1의 명암비, 좌우 160도의 광시야각 등의 사양을 갖추고 있고 강화유리지원과 무결점까지 보장돼 인기를 끌고 있다. D-서브와 DVI를 모두 지원해 기존 아날로그 신호와 디지털 신호를 입력받을 수 있으며 5와트(W)의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 일반적인 인터넷과 동영상을 별도의 스피커 없이도 이용할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검정색과 회색 색상으로 이뤄진 외관을 갖추고 있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베젤 두께가 얇아 화면 몰입도를 높여준다. 화면이 회전되는 피봇 기능과 정면 각도를 조절하는 틸트 기능, 좌우 회전할 수 있는 스위블 기능, 높낮이를 조절하는 엘리베이션 기능까지 사용자 환경을 고려한 설계가 돋보인다.
강화유리 지원 고성능 사양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비스타가 출시되면서 와이드 모니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형 와이드 LCD 모니터의 가격도 크게 하락해 22인치 제품도 넘볼 수 있는 상황이다.
19인치 와이드형 LCD 모니터는 17인치에 비교해 세로 크기에 차이가 많지 않아 풀스크린에서 오히려 답답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22인치에서는 이런 부분을 상당히 해소할 수 있다.
이런 면에서 오리온정보통신에서 출시한 `탑싱크 OR2200WGP'는 최대 1680×1050 해상도를 지원하는 16대10의 22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로, 300니트(cd/㎡)의 밝기와 5밀리초(㎳)의 응답속도, 1000대1의 명암비, 좌우 160도의 광시야각 등의 사양을 갖추고 있고 강화유리지원과 무결점까지 보장돼 인기를 끌고 있다. D-서브와 DVI를 모두 지원해 기존 아날로그 신호와 디지털 신호를 입력받을 수 있으며 5와트(W)의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 일반적인 인터넷과 동영상을 별도의 스피커 없이도 이용할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검정색과 회색 색상으로 이뤄진 외관을 갖추고 있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베젤 두께가 얇아 화면 몰입도를 높여준다. 화면이 회전되는 피봇 기능과 정면 각도를 조절하는 틸트 기능, 좌우 회전할 수 있는 스위블 기능, 높낮이를 조절하는 엘리베이션 기능까지 사용자 환경을 고려한 설계가 돋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