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다음은 같은 띠를 가진 띠동갑이다. 1995년 3명으로 시작해 대한민국 인터넷 업계의 맏형으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해 온 다음은 지난 한해 UCC라는 인터넷 트렌드의 중심에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며 올해 돼지띠에 그 날개를 활짝 펼칠 준비를 마쳤다.
지난 10년간 한메일을 이끌어온 나에게 있어서도 개인적으로 내년은 왠지 가슴 설레는 한해가 될 것 같다. 무엇보다 `대한민국 e메일'의 대표 메일로 불리는 한메일을 차세대 개인 라이브러리 서비스로 도약시키며 이메일의 르네상스 시대를 연다는 계획을 실현시킬 것이다.
그동안 스패머들과의 총성 없는 전쟁을 통해 스팸 차단 기술의 완성도를 높인 한메일은 UCC 활용 등 새로워진 사용자 트렌드에 기반한 개인화 된 플랫폼으로 그 가치를 확대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펼치고자 현재 다양한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지난 10년간 한메일을 이끌어온 나에게 있어서도 개인적으로 내년은 왠지 가슴 설레는 한해가 될 것 같다. 무엇보다 `대한민국 e메일'의 대표 메일로 불리는 한메일을 차세대 개인 라이브러리 서비스로 도약시키며 이메일의 르네상스 시대를 연다는 계획을 실현시킬 것이다.
그동안 스패머들과의 총성 없는 전쟁을 통해 스팸 차단 기술의 완성도를 높인 한메일은 UCC 활용 등 새로워진 사용자 트렌드에 기반한 개인화 된 플랫폼으로 그 가치를 확대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펼치고자 현재 다양한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