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내가 태어난 돼지띠의 해, 그것도 황금돼지띠의 해라 하니 왠지 벌써 좋은 일만 가득할 거라는 기대가 든다.
처음으로 회사에 입사해 사회라는 곳에 발을 디딘 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다. 1년이라는 시간 동안에 내 인생 어느 때보다 많은 경험을 했고, 생각지도 못한 많은 것들을 얻었다. 소망하던 LG CNS에 입사를 하였고 누구보다 소중한 동기들을 얻었으며, 우리 회사 신입사원교육인 `VCC(Value Creation Course)'에서 기대하지 않았던 성적우수자로 선발됐고, 운 좋게 해외 법인 탐방의 기회도 얻었다.
2007년 새해에는 지난해의 경험들을 발판 삼아 한 걸음 더 성숙한 사회인이 되고 싶다. 더 이상 신입사원이 아니기에 `내가 아니면 안될 일'들을 만들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실패가 두려워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내가 아니라, 시작을 두려워하지 않는 내가 되어야 할 것이다. 오늘 시작의 한 걸음이 내일의 희망이 될 것이다.
처음으로 회사에 입사해 사회라는 곳에 발을 디딘 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다. 1년이라는 시간 동안에 내 인생 어느 때보다 많은 경험을 했고, 생각지도 못한 많은 것들을 얻었다. 소망하던 LG CNS에 입사를 하였고 누구보다 소중한 동기들을 얻었으며, 우리 회사 신입사원교육인 `VCC(Value Creation Course)'에서 기대하지 않았던 성적우수자로 선발됐고, 운 좋게 해외 법인 탐방의 기회도 얻었다.
2007년 새해에는 지난해의 경험들을 발판 삼아 한 걸음 더 성숙한 사회인이 되고 싶다. 더 이상 신입사원이 아니기에 `내가 아니면 안될 일'들을 만들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실패가 두려워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내가 아니라, 시작을 두려워하지 않는 내가 되어야 할 것이다. 오늘 시작의 한 걸음이 내일의 희망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