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회사에 입사한 후 내가 맡은 업무 중 가장 보람 있었던 것은 사내 구성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FUN경영'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것이었다.
언제나 회사의 구성원 중심에서 생각하고, 구성원을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한다는 마음으로 업무에 임해왔다. 이 과정은 마치 영화감독이 걸작을 만들어 내는 과정과도 같았다. 모든 구성원들이 즐거워 할 수 있는 `흥행성'과 구성원들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는 `작품성'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켜야 했기 때문이다.
FUN 경영이외에도 B-Boy 초청 공연 퍼너자이저(사내 구성원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와 임직원 부모님 초청 행사는 특히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올해에도 계속 구성원 만족도 제고 프로그램을 담당하게 됐다. 구성원들의 기대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만큼 2007년에는 SK텔레콤이 `더욱 즐겁고 에너지 넘치는 일할 맛 나는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재미와 에너지를 담은 유익한 문화 행사들을 많이 기획해 보고 싶다.
언제나 회사의 구성원 중심에서 생각하고, 구성원을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한다는 마음으로 업무에 임해왔다. 이 과정은 마치 영화감독이 걸작을 만들어 내는 과정과도 같았다. 모든 구성원들이 즐거워 할 수 있는 `흥행성'과 구성원들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는 `작품성'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켜야 했기 때문이다.
FUN 경영이외에도 B-Boy 초청 공연 퍼너자이저(사내 구성원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와 임직원 부모님 초청 행사는 특히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올해에도 계속 구성원 만족도 제고 프로그램을 담당하게 됐다. 구성원들의 기대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만큼 2007년에는 SK텔레콤이 `더욱 즐겁고 에너지 넘치는 일할 맛 나는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재미와 에너지를 담은 유익한 문화 행사들을 많이 기획해 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