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서비스
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위원장 구영보)는 손쉽게 소프트웨어(SW)를 관리할 수 있는 점검용 프로그램인 `넷인스펙터 1.0'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넷인스펙터는 SW 관리자가 사내의 SW 사용현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해 유휴 SW를 파악하고, 직원들의 불법SW 설치를 방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제품은 그동안 약 9만여 건이 배포된 점검용 프로그램인 `인스펙터 3.1'을 인트라넷에서 구동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29일까지 프심위 홈페이지(www.pdmc.or.kr)를 통해 베타버전이 제공되고, 정식 버전은 내년 1월부터 주요 포털사이트 자료실과 배포용 홈페이지(www.itsam.or.kr)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정보통신부와 프심위는 넷인스펙터와 함께 인스펙터 3.1을 업그레이드한 인스펙터 4.0을 무료 배포하고 SW 관리에 어려움을 갖는 기관을 대상으로 SW 라이선스 관리와 SW 사용상황 점검 및 사후조치방법 등에 대한 무료 컨설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위원장 구영보)는 손쉽게 소프트웨어(SW)를 관리할 수 있는 점검용 프로그램인 `넷인스펙터 1.0'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넷인스펙터는 SW 관리자가 사내의 SW 사용현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해 유휴 SW를 파악하고, 직원들의 불법SW 설치를 방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제품은 그동안 약 9만여 건이 배포된 점검용 프로그램인 `인스펙터 3.1'을 인트라넷에서 구동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29일까지 프심위 홈페이지(www.pdmc.or.kr)를 통해 베타버전이 제공되고, 정식 버전은 내년 1월부터 주요 포털사이트 자료실과 배포용 홈페이지(www.itsam.or.kr)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정보통신부와 프심위는 넷인스펙터와 함께 인스펙터 3.1을 업그레이드한 인스펙터 4.0을 무료 배포하고 SW 관리에 어려움을 갖는 기관을 대상으로 SW 라이선스 관리와 SW 사용상황 점검 및 사후조치방법 등에 대한 무료 컨설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