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친구와 놀다보니 과학지식 쏙쏙
2005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애니메이션 우수파일럿 선정작
이미지플러스(대표 정원만)에서 제작한 `궁금해요 핑퐁'(시리즈 2탄)은 2005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애니메이션 우수 파일럿 선정 작품으로 다채로운 색감의 클레이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에듀테인먼트 타이틀이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상황을 통해 과학 상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과학교육 애니메이션.
이 작품에는 귀여운 토끼 캐릭터인 `핑'과 `퐁'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호기심 많은 주인공 `핑'과 `퐁'이 숲속 친구들과 생활하면서 생기는 여러 가지 과학적 궁금증을 `에디손'이라는 거북이 박사의 설명을 통해 배우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궁금해요 핑퐁' 시리즈는 지난 2002년 9월부터 KBS `TV유치원'을 통해 첫 선을 보였으며 첫 번째 시리즈는 5분 짜리 애니메이션 26부작으로 소개됐다. 이번에 제작되고 있는 시리즈 2탄 역시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모험심을 불러일으키며 자연스럽게 과학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보다 새롭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로 만들어지고 있다.
만화적 연출이 인상적인 작품으로 말 풍선으로 생각을 표현하는 것은 물론, 눈물이나 땀방울이 강조되는 점도 독특하다. 또 과학 원리를 설명하거나 등장인물이 일일이 연기를 할 수 없을 때는 부조 기법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연출 효과를 통해 기존의 에듀테인먼트 애니메이션과의 차별화에 성공했다.
애니메이션을 핵심 구성 요소인 음악과 캐릭터에 있어서도 기존 애니메이션과 차별성이 있다. 친화력이 강하며 상황에 맞는 효과음을 적절히 배합해 음악이 주는 효과를 극대화시켰고 주요 캐릭터들 또한 단순히 귀여움을 강조한 것이 아니라, 현실 친화적인 성격을 부여했다. 이 같은 특징으로 `궁금해요 핑퐁' 시리즈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보기에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높은 작품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이다.
시리즈 2편은 5분 형식의 애니메이션 26편으로 구성되며 현재 전 세계를 대상으로 판권 판매를 진행 중이다.
◇회사소개 = 이미지플러스는 1998년 6월에 설립된 클레이 애니메이션 전문 제작사이다. 설립 이후 한국 최초의 장기 시리즈물인 `분홍토끼 코코'를 제작, KBS `TV유치원'을 통해 방영했다. 2001년에는 한국 최초의 기획 제작물인 `꼬마대장 뿌뿌'를 제작했다. 2003년에는 캐나다, 독일, 한국 3개국 공동제작 클레이 애니메이션 `드래곤'을 제작 2004년부터 세계 각국에서 방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TV-CF를 제작해 국내외 광고관련 주요 시상식에서 수상한 이력을 갖고 있다.
2005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애니메이션 우수파일럿 선정작
이미지플러스(대표 정원만)에서 제작한 `궁금해요 핑퐁'(시리즈 2탄)은 2005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애니메이션 우수 파일럿 선정 작품으로 다채로운 색감의 클레이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에듀테인먼트 타이틀이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상황을 통해 과학 상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과학교육 애니메이션.
이 작품에는 귀여운 토끼 캐릭터인 `핑'과 `퐁'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호기심 많은 주인공 `핑'과 `퐁'이 숲속 친구들과 생활하면서 생기는 여러 가지 과학적 궁금증을 `에디손'이라는 거북이 박사의 설명을 통해 배우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궁금해요 핑퐁' 시리즈는 지난 2002년 9월부터 KBS `TV유치원'을 통해 첫 선을 보였으며 첫 번째 시리즈는 5분 짜리 애니메이션 26부작으로 소개됐다. 이번에 제작되고 있는 시리즈 2탄 역시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모험심을 불러일으키며 자연스럽게 과학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보다 새롭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로 만들어지고 있다.
만화적 연출이 인상적인 작품으로 말 풍선으로 생각을 표현하는 것은 물론, 눈물이나 땀방울이 강조되는 점도 독특하다. 또 과학 원리를 설명하거나 등장인물이 일일이 연기를 할 수 없을 때는 부조 기법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연출 효과를 통해 기존의 에듀테인먼트 애니메이션과의 차별화에 성공했다.
애니메이션을 핵심 구성 요소인 음악과 캐릭터에 있어서도 기존 애니메이션과 차별성이 있다. 친화력이 강하며 상황에 맞는 효과음을 적절히 배합해 음악이 주는 효과를 극대화시켰고 주요 캐릭터들 또한 단순히 귀여움을 강조한 것이 아니라, 현실 친화적인 성격을 부여했다. 이 같은 특징으로 `궁금해요 핑퐁' 시리즈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보기에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높은 작품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이다.
시리즈 2편은 5분 형식의 애니메이션 26편으로 구성되며 현재 전 세계를 대상으로 판권 판매를 진행 중이다.
◇회사소개 = 이미지플러스는 1998년 6월에 설립된 클레이 애니메이션 전문 제작사이다. 설립 이후 한국 최초의 장기 시리즈물인 `분홍토끼 코코'를 제작, KBS `TV유치원'을 통해 방영했다. 2001년에는 한국 최초의 기획 제작물인 `꼬마대장 뿌뿌'를 제작했다. 2003년에는 캐나다, 독일, 한국 3개국 공동제작 클레이 애니메이션 `드래곤'을 제작 2004년부터 세계 각국에서 방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TV-CF를 제작해 국내외 광고관련 주요 시상식에서 수상한 이력을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