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3분의 1… 작고 가벼운 ‘주머니속 PC’
주머니속의 PC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닐 듯 싶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에서 출시한 `센스 Q1'은 기존 노트북PC의 3분의 1 크기에 불과하지만, 그에 못지 않은 다양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울트라모바일PC(UMPC)다.
UMPC란 소형ㆍ경량으로 언제 어디서나 휴대해 공간의 제약 없이 PC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휴대형 PC를 말한다. 또한 유ㆍ무선 네트워크에 연결해 다양한 디지털콘텐츠들을 활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ㆍ인텔ㆍ삼성의 공동개발작으로 출시 전부터 전세계적인 관심을 모았던 삼성전자 센스 Q1은, MS의 `윈도XP 태블릿PC에디션' 운영체제(OS)와 인텔의 `초저전압(ULV) 셀러론M' CPU를 기반으로 779g의 초경량에 7인치 와이드 터치스크린 LCD화면을 탑재했다. 터치스크린화면을 통한 필기입력을 지원해 휴대중 사용이 용이하다. 800X480 해상도의 와이드화면으로 영화나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윈도 OS 부팅을 기다리지 않고도 동영상ㆍ사진ㆍ지상파DMB(특정모델)ㆍ내비게이션(옵션) 등 다양한 기능들을 12초만에 활용할 수 있다. 40GB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ㆍ512MB DDR2메모리ㆍ인텔 ULV 셀러론M 353(900㎒) CPU를 탑재, PC의 기본요소들을 모두 갖추고 있다. 2600㎃h 용량의 3셀 리튬이온배터리를 기본탑재, 완전충전 시 약 2시간동안 연속사용이 가능하며, 추후 확장배터리도 출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머니속의 PC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닐 듯 싶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에서 출시한 `센스 Q1'은 기존 노트북PC의 3분의 1 크기에 불과하지만, 그에 못지 않은 다양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울트라모바일PC(UMPC)다.
UMPC란 소형ㆍ경량으로 언제 어디서나 휴대해 공간의 제약 없이 PC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휴대형 PC를 말한다. 또한 유ㆍ무선 네트워크에 연결해 다양한 디지털콘텐츠들을 활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ㆍ인텔ㆍ삼성의 공동개발작으로 출시 전부터 전세계적인 관심을 모았던 삼성전자 센스 Q1은, MS의 `윈도XP 태블릿PC에디션' 운영체제(OS)와 인텔의 `초저전압(ULV) 셀러론M' CPU를 기반으로 779g의 초경량에 7인치 와이드 터치스크린 LCD화면을 탑재했다. 터치스크린화면을 통한 필기입력을 지원해 휴대중 사용이 용이하다. 800X480 해상도의 와이드화면으로 영화나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윈도 OS 부팅을 기다리지 않고도 동영상ㆍ사진ㆍ지상파DMB(특정모델)ㆍ내비게이션(옵션) 등 다양한 기능들을 12초만에 활용할 수 있다. 40GB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ㆍ512MB DDR2메모리ㆍ인텔 ULV 셀러론M 353(900㎒) CPU를 탑재, PC의 기본요소들을 모두 갖추고 있다. 2600㎃h 용량의 3셀 리튬이온배터리를 기본탑재, 완전충전 시 약 2시간동안 연속사용이 가능하며, 추후 확장배터리도 출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