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선-곡선 조화 디자인 고급화
국내외 모니터 부문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LG전자(대표 김쌍수) 모니터 브랜드 `플래트론(FLATRON)'은 예술성과 기능성을 더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플래트론은 평면을 뜻하는 `FLAT'과 첨단 브라운관을 의미하는 `TRON'을 합친 의미로 브라운관 모니터 뿐 아니라 LCD모니터에서도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플래트론 모니터는 파격적인 디자인을 채택해 경쟁업체 제품을 압도하고 있다. 특히 가격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모니터 시장에서 디자인이라는 차별화 요소는 플래트론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플래트론 제품은 `이글아이'로 불리는 독특한 곡선형 버튼 디자인을 고수하고 있다.
LG전자는 모니터 우측 하단 전원버튼 부분을 돌출형 곡선으로 강조한 `이글아이 `를 통해 모니터는 직사각형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렸다.
최근에는 여성의 곡선미를 연상시키는 외관을 갖춘 `L1740' 제품으로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제품은 기존 단순했던 모니터 전면부 및 직선과 후면부 Y형 곡선의 절묘한 조화로 모니터 디자인 혁신으로 불리고 있다. 블랙과 화이트 색상의 대비, 크롬 도금의 라운드형 스탠드 구조, 터치센서 방식의 전원버튼 등이 어우러져 모니터의 고급화를 한층 앞당겼다.
또 플래트론 모니터에는 LG전자 고유 화질 개선칩 `f엔진(f ENGINE)'을 탑재해 디자인 뿐 아니라 성능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외 모니터 부문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LG전자(대표 김쌍수) 모니터 브랜드 `플래트론(FLATRON)'은 예술성과 기능성을 더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플래트론은 평면을 뜻하는 `FLAT'과 첨단 브라운관을 의미하는 `TRON'을 합친 의미로 브라운관 모니터 뿐 아니라 LCD모니터에서도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플래트론 모니터는 파격적인 디자인을 채택해 경쟁업체 제품을 압도하고 있다. 특히 가격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모니터 시장에서 디자인이라는 차별화 요소는 플래트론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플래트론 제품은 `이글아이'로 불리는 독특한 곡선형 버튼 디자인을 고수하고 있다.
LG전자는 모니터 우측 하단 전원버튼 부분을 돌출형 곡선으로 강조한 `이글아이 `를 통해 모니터는 직사각형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렸다.
최근에는 여성의 곡선미를 연상시키는 외관을 갖춘 `L1740' 제품으로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제품은 기존 단순했던 모니터 전면부 및 직선과 후면부 Y형 곡선의 절묘한 조화로 모니터 디자인 혁신으로 불리고 있다. 블랙과 화이트 색상의 대비, 크롬 도금의 라운드형 스탠드 구조, 터치센서 방식의 전원버튼 등이 어우러져 모니터의 고급화를 한층 앞당겼다.
또 플래트론 모니터에는 LG전자 고유 화질 개선칩 `f엔진(f ENGINE)'을 탑재해 디자인 뿐 아니라 성능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