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브로ㆍ무선랜시장 공략
와이맥스 및 와이브로 솔루션 전문업체 에어브로드밴드(대표 케네스 강)는 최근 국내 NI(네트워크통합) 전문업체인 웨어플러스(대표 김재열)와 사업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와이브로 및 무선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 제휴는 국내 와이브로 및 무선랜 시장 공략을 위해, 이에 필요한 장비 공급은 물론 향후 필요한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번에 사업제휴를 맺은 웨어플러스로서는 에어브로드밴드와의 사업제휴를 통해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와이브로 및 무선 랜 시장에 새로 진입했다.
미국에 본사를 둔 에어브로드밴드는 와이브로 및 와이맥스 장비업체로 와이브로 제어국(PiMAX ACR)과 기지국(PiMAX BS)을 비롯해 무선랜 스위치인 에어로배틱스와 관리시스템 등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인바 있다.
웨어플로스는 지난 1999년 KT 사내벤처 1호로 출범한 회사로 통신망 운용관리 시스템(OSS), 시스템통합(SI), 네트워크관리시스템(NMS) 사업을 전문으로 해 왔다.
와이맥스 및 와이브로 솔루션 전문업체 에어브로드밴드(대표 케네스 강)는 최근 국내 NI(네트워크통합) 전문업체인 웨어플러스(대표 김재열)와 사업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와이브로 및 무선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 제휴는 국내 와이브로 및 무선랜 시장 공략을 위해, 이에 필요한 장비 공급은 물론 향후 필요한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번에 사업제휴를 맺은 웨어플러스로서는 에어브로드밴드와의 사업제휴를 통해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와이브로 및 무선 랜 시장에 새로 진입했다.
미국에 본사를 둔 에어브로드밴드는 와이브로 및 와이맥스 장비업체로 와이브로 제어국(PiMAX ACR)과 기지국(PiMAX BS)을 비롯해 무선랜 스위치인 에어로배틱스와 관리시스템 등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인바 있다.
웨어플로스는 지난 1999년 KT 사내벤처 1호로 출범한 회사로 통신망 운용관리 시스템(OSS), 시스템통합(SI), 네트워크관리시스템(NMS) 사업을 전문으로 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