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데이콤 보라홈넷 포함 50만 목표
파워콤의 초고속인터넷서비스 `엑스피드' 가입자수가 20만명을 돌파했다.
파워콤(대표 박종응)은 지난 9월 1일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개시, 지난달 3일 가입자수 10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다시 한달여만에 20만명을 돌파하는 등 가입자가 확산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파워콤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기존 `PC안심이'ㆍ'클린웹'ㆍ'아이모리 웹하드' 등에 이어 내년 1월 새로운 부가서비스인 `아이케어(인터넷/게임중독 방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파워콤은 연말까지 데이콤의 초고속인터넷서비스인 보라홈넷 가입자를 포함해 50만명을 확보하고, 내년말까지 누적가입자수 100만명을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파워콤 관계자는 "포화된 초고속인터넷시장에서 짧은 기간동안 20만이상 고객을 확보할 수 있었던 근본 이유는 속도, 품질, 가격 등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파워콤의 초고속인터넷서비스 `엑스피드' 가입자수가 20만명을 돌파했다.
파워콤(대표 박종응)은 지난 9월 1일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개시, 지난달 3일 가입자수 10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다시 한달여만에 20만명을 돌파하는 등 가입자가 확산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파워콤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기존 `PC안심이'ㆍ'클린웹'ㆍ'아이모리 웹하드' 등에 이어 내년 1월 새로운 부가서비스인 `아이케어(인터넷/게임중독 방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파워콤은 연말까지 데이콤의 초고속인터넷서비스인 보라홈넷 가입자를 포함해 50만명을 확보하고, 내년말까지 누적가입자수 100만명을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파워콤 관계자는 "포화된 초고속인터넷시장에서 짧은 기간동안 20만이상 고객을 확보할 수 있었던 근본 이유는 속도, 품질, 가격 등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