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통신전문지 설문조사 1위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프랑스 통신전문지인 `르 쥬어날 데 텔레콤'(Le Journal des Telecoms) 최신호에서 자사가 `베스트 GSM 휴대폰 제조업체'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잡지는 프랑스 주요 도시에서 휴대폰을 판매하는 독립판매점, 체인점, 식료품점, 자동차 수리센터 등 유통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을 통해 베스트 휴대폰 제조업체를 뽑았으며, 삼성전자는 종합 평점 8.03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위를 기록했던 노키아는 평점 7.29로 3위로 밀려났으며, 소니에릭슨이 7.43으로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던 삼성전자는 올해 상품매력도, 인체공학적 디자인, 고객만족도 등 7개 조사항목 중 6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경쟁업체들에 비해 월등히 높은 평점을 획득했다. 특히, 사후서비스 부문에서는 평점 8.69를 받아 전 업체의 모든 조사항목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3월 프랑스 칸에서 열린 `3GSM세계회의'에서 블루블랙폰(D500)이 `올해의 최고 제품상'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6월 프랑스 휴대폰시장에서 판매금액 뿐 아니라 수량에서도 모두 1위를 차지해 첨단기능과 디자인으로 가장 고급화된 명품휴대폰으로 인정받고 있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프랑스 통신전문지인 `르 쥬어날 데 텔레콤'(Le Journal des Telecoms) 최신호에서 자사가 `베스트 GSM 휴대폰 제조업체'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잡지는 프랑스 주요 도시에서 휴대폰을 판매하는 독립판매점, 체인점, 식료품점, 자동차 수리센터 등 유통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을 통해 베스트 휴대폰 제조업체를 뽑았으며, 삼성전자는 종합 평점 8.03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위를 기록했던 노키아는 평점 7.29로 3위로 밀려났으며, 소니에릭슨이 7.43으로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던 삼성전자는 올해 상품매력도, 인체공학적 디자인, 고객만족도 등 7개 조사항목 중 6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경쟁업체들에 비해 월등히 높은 평점을 획득했다. 특히, 사후서비스 부문에서는 평점 8.69를 받아 전 업체의 모든 조사항목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3월 프랑스 칸에서 열린 `3GSM세계회의'에서 블루블랙폰(D500)이 `올해의 최고 제품상'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6월 프랑스 휴대폰시장에서 판매금액 뿐 아니라 수량에서도 모두 1위를 차지해 첨단기능과 디자인으로 가장 고급화된 명품휴대폰으로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