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26일
연내 수도권 지역을 시작으로 본 방송을 예정하고 있는 지상파DMB(디지털이동멀티미디어방송)관련 장비들간의 상호운용성 테스트가 본 방송과 유사한 시험환경아래서 세계 처음 실시된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사무총장 김홍구)는 오는 22~26일까지 5일간 지상파 DMB관련 장비업체들을 대상으로 지상파DMB 기술에 대한 상호운용성 시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수신기 부문에 메리테크, 퍼스텔, 씨앤에스테크놀러지즈, 엘지전자, 삼성전자, 이노와이어리스 ▲비디오 인코더 부문에 넷코덱, 픽스트리, 온타임텍 ▲스트림 송출장비 부문에 참된기술 ▲DAB 송출장비 부문에 비마상사, 비젼텔, 에스엠씨엔스 ▲기타 시험 및 측정 모니터링장비 부문에 테스콤, 한국애질런트테크놀러지스, 디티브이인터랙티브, 엠시스, 로데슈바르즈코리아 등 20여개 업체가 참여해 DMB 규격의 상호운용성을 검증하게 된다.
TTA는 이번 시험행사를 통해 기본적인 오디오 및 비디오 스트림을 이용한 DMB 관련 장비간 상호운용성과, 독립적인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 형태로 전송하기 위한 멀티미디어 객체 전송 프로토콜, 투명 데이터 채널, 인터넷 프로토콜 데이터그램 터널링 등의 데이터방송 전송 표준에 기반한 DMB 데이터서비스 관련 솔루션간의 상호운용성을 테스트할 예정이다.
국내 지상파 DMB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연내 본 방송을 개시할 예정이며, 정통부는 내년 말까지는 전국으로 지상파 DMB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TTA는 이번 행사를 통해 DMB 관련 장비들간의 상호운용성을 미리 검증해 봄으로써 안정적인 DMB 서비스 개시 가능성을 확인하는 한편 관련 제품의 성능 및 기능의 신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내 수도권 지역을 시작으로 본 방송을 예정하고 있는 지상파DMB(디지털이동멀티미디어방송)관련 장비들간의 상호운용성 테스트가 본 방송과 유사한 시험환경아래서 세계 처음 실시된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사무총장 김홍구)는 오는 22~26일까지 5일간 지상파 DMB관련 장비업체들을 대상으로 지상파DMB 기술에 대한 상호운용성 시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수신기 부문에 메리테크, 퍼스텔, 씨앤에스테크놀러지즈, 엘지전자, 삼성전자, 이노와이어리스 ▲비디오 인코더 부문에 넷코덱, 픽스트리, 온타임텍 ▲스트림 송출장비 부문에 참된기술 ▲DAB 송출장비 부문에 비마상사, 비젼텔, 에스엠씨엔스 ▲기타 시험 및 측정 모니터링장비 부문에 테스콤, 한국애질런트테크놀러지스, 디티브이인터랙티브, 엠시스, 로데슈바르즈코리아 등 20여개 업체가 참여해 DMB 규격의 상호운용성을 검증하게 된다.
TTA는 이번 시험행사를 통해 기본적인 오디오 및 비디오 스트림을 이용한 DMB 관련 장비간 상호운용성과, 독립적인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 형태로 전송하기 위한 멀티미디어 객체 전송 프로토콜, 투명 데이터 채널, 인터넷 프로토콜 데이터그램 터널링 등의 데이터방송 전송 표준에 기반한 DMB 데이터서비스 관련 솔루션간의 상호운용성을 테스트할 예정이다.
국내 지상파 DMB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연내 본 방송을 개시할 예정이며, 정통부는 내년 말까지는 전국으로 지상파 DMB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TTA는 이번 행사를 통해 DMB 관련 장비들간의 상호운용성을 미리 검증해 봄으로써 안정적인 DMB 서비스 개시 가능성을 확인하는 한편 관련 제품의 성능 및 기능의 신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