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 게임인큐는 올해로 설립 5년째를 맞고 있는 게임전문 개발사로 PC게임을 주로 개발해 왔으며 우수 온라인게임의 인큐베이팅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전체 직원의 85%가 게임 개발인력이며, 이들 대부분이 다양한 게임타이틀 제작 작업에 참여한 바 있는 경력자로 구성돼 있다.
○게임장르 : 온라인 롤플레잉게임
○게임타깃 : 15세 이상의 남성 게임 사용자
○개발스텝 : 제작 총괄 겸 클라이언트프로그램 안정구 팀장, 서버 주성열, 기획 정찬구, 3D 정성수, 원화 윤미란
○개발진행 : 기획 70%, 그래픽 20%, 프로그램 30%, 전체 공정률 40%
○개발예산 : 총 9억원
○투자유치 : 상반기 중 4억원 유치 계획
○연락처 : 02-3424-4151
온라인 인큐베이팅 전개 내년 국내업계 '수위' 목표
◇우리회사는
게임인큐는 설립 이후 줄곧 온라인게임 인큐베이팅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이를 통해 게임개발 및 운영, 마케팅에 대한 풍부한 현장 지식을 습득했다. 또 2002년에는 아동용 PC패키지 게임을 개발, 출시해 모 기업에 대량으로 납품하는 등 게임 개발에 대한 능력도 이미 입증 받고 있으며 기술도 축적해 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온라인게임 `LOG(로그)'는 게임인큐의 전사적인 역량을 투입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이 게임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 핵심 개발자들 모두가 과거 국내에서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게임의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사람들로 구성돼 있어 비교적 적은 시행착오와 안정된 제작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게임인큐는 신뢰와 윤리경영을 모토로 `게이머에게 꿈을 주는 회사', `고객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회사의 지향으로 삼고 있다. 또 단기적으로는 `로그'를 성공적으로 완성시켜 내년 국내 온라인게임 업계에서 수위를 차지한다는 당찬 목표를 갖고 있다.
이와 함께 게임인큐 임직원은 모두 10년 이내에 아시아의 최고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품고 게임개발 및 마케팅 전략 수립에 여념이 없다.
미션·게임필드에 '제너레이팅 시스템' 도입
◇총평
`로그'는 일반적인 멀티플레이어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이 취하고 있는 마을과 실제 전투가 벌어지는 게임필드로 구분돼 있다. 하지만 미션을 진행하는 장소인 게임필드의 경우 다른 게임과 달리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그 미션에 맞는 필드가 생성된다. 게임 필드가 미션을 수행하는 게이머의 수만큼 만들어지는 것.
또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매번 새로운 게임을 하는 느낌을 주기 위해 미션과 게임필드에 `제너레이팅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육하원칙 등의 조건이 주어지면 미션마다 중심이 되는 이야기와 목표, 사유 등을 자동으로 만들어준다.
게임필드는 마을 필드와 달리 한번에 보여지는 플레이어의 수가 적은 만큼 그래픽과 액션을 강화시켜주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로그의 전투는 콘솔게임처럼 간단한 조작으로 다양한 액션을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 도입됐다. 기존의 MMORPG와 달리 전투필드에서 보여지는 사람 수가 적어지는 대신 일대일 전투 방식에서 벗어나 일대 다수의 전투 형태를 가질 수 있다. 일대 다수의 전투 특징을 살리는 방안으로 타격감을 강화한 전투가 구현되고 있다.
○게임장르 : 온라인 롤플레잉게임
○게임타깃 : 15세 이상의 남성 게임 사용자
○개발스텝 : 제작 총괄 겸 클라이언트프로그램 안정구 팀장, 서버 주성열, 기획 정찬구, 3D 정성수, 원화 윤미란
○개발진행 : 기획 70%, 그래픽 20%, 프로그램 30%, 전체 공정률 40%
○개발예산 : 총 9억원
○투자유치 : 상반기 중 4억원 유치 계획
○연락처 : 02-3424-4151
온라인 인큐베이팅 전개 내년 국내업계 '수위' 목표
◇우리회사는
게임인큐는 설립 이후 줄곧 온라인게임 인큐베이팅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이를 통해 게임개발 및 운영, 마케팅에 대한 풍부한 현장 지식을 습득했다. 또 2002년에는 아동용 PC패키지 게임을 개발, 출시해 모 기업에 대량으로 납품하는 등 게임 개발에 대한 능력도 이미 입증 받고 있으며 기술도 축적해 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온라인게임 `LOG(로그)'는 게임인큐의 전사적인 역량을 투입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이 게임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 핵심 개발자들 모두가 과거 국내에서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게임의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사람들로 구성돼 있어 비교적 적은 시행착오와 안정된 제작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게임인큐는 신뢰와 윤리경영을 모토로 `게이머에게 꿈을 주는 회사', `고객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회사의 지향으로 삼고 있다. 또 단기적으로는 `로그'를 성공적으로 완성시켜 내년 국내 온라인게임 업계에서 수위를 차지한다는 당찬 목표를 갖고 있다.
이와 함께 게임인큐 임직원은 모두 10년 이내에 아시아의 최고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품고 게임개발 및 마케팅 전략 수립에 여념이 없다.
미션·게임필드에 '제너레이팅 시스템' 도입
◇총평
`로그'는 일반적인 멀티플레이어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이 취하고 있는 마을과 실제 전투가 벌어지는 게임필드로 구분돼 있다. 하지만 미션을 진행하는 장소인 게임필드의 경우 다른 게임과 달리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그 미션에 맞는 필드가 생성된다. 게임 필드가 미션을 수행하는 게이머의 수만큼 만들어지는 것.
또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매번 새로운 게임을 하는 느낌을 주기 위해 미션과 게임필드에 `제너레이팅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육하원칙 등의 조건이 주어지면 미션마다 중심이 되는 이야기와 목표, 사유 등을 자동으로 만들어준다.
게임필드는 마을 필드와 달리 한번에 보여지는 플레이어의 수가 적은 만큼 그래픽과 액션을 강화시켜주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로그의 전투는 콘솔게임처럼 간단한 조작으로 다양한 액션을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 도입됐다. 기존의 MMORPG와 달리 전투필드에서 보여지는 사람 수가 적어지는 대신 일대일 전투 방식에서 벗어나 일대 다수의 전투 형태를 가질 수 있다. 일대 다수의 전투 특징을 살리는 방안으로 타격감을 강화한 전투가 구현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