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관련 IT서비스 업체인 경우 미르피아(대표 최재용)는 캄보디아에서 경견사업을 하고 있는 캐나다 법인인 CDI사와 IT관련 시스템 등 850만 달러 규모의 경견사업 관련 물품과 용역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IT관련 시스템은 전광판, 방송시스템, 발권시스템, 출발 판정시스템과 부대시설 시스템 등으로 400만달러에 이른다. 또 경기장 건설 업무대행 등 관련업무 제공에 350만 달러, 수의(獸醫)장비와 경기운영 장비 공급으로 100만 달러를 받게된다.
경견사업에 필요한 용역은 시스템운용, 경기운영, 마케팅과 광고, 기타 경견사업에 필요한 서비스 제공으로 경견사업 매출의 2%를 제공 받게 된다.
경우 미르피아는 이를 계기로 포화상태에 달한 국내 IT시장을 탈피해 캄보디아를 전진기지로 삼아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또 원활한 용역 제공을 위해 호주의 최대 경견시스템 제공업체인 TAB사와 긴밀한 협조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경우 미르피아 최재용 사장은 "대규모 물품공급 계약도 대단한 성과이지만, 경견사업 매출의 2%를 제공받기로 한 용역공급 계약은 지속적인 부가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우 미르피아는 캄보디아에서 경견 사업 외에 카지노, 복권과 로또, 스포츠토토 등 다양한 사업에 진출할 계획인 CDI사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동남아시아에서 명실상부한 최고 엔터테인먼트 IT서비스업체로 성장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IT관련 시스템은 전광판, 방송시스템, 발권시스템, 출발 판정시스템과 부대시설 시스템 등으로 400만달러에 이른다. 또 경기장 건설 업무대행 등 관련업무 제공에 350만 달러, 수의(獸醫)장비와 경기운영 장비 공급으로 100만 달러를 받게된다.
경견사업에 필요한 용역은 시스템운용, 경기운영, 마케팅과 광고, 기타 경견사업에 필요한 서비스 제공으로 경견사업 매출의 2%를 제공 받게 된다.
경우 미르피아는 이를 계기로 포화상태에 달한 국내 IT시장을 탈피해 캄보디아를 전진기지로 삼아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또 원활한 용역 제공을 위해 호주의 최대 경견시스템 제공업체인 TAB사와 긴밀한 협조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경우 미르피아 최재용 사장은 "대규모 물품공급 계약도 대단한 성과이지만, 경견사업 매출의 2%를 제공받기로 한 용역공급 계약은 지속적인 부가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우 미르피아는 캄보디아에서 경견 사업 외에 카지노, 복권과 로또, 스포츠토토 등 다양한 사업에 진출할 계획인 CDI사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동남아시아에서 명실상부한 최고 엔터테인먼트 IT서비스업체로 성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