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및 하드웨어 분야에서 한국의 대표 기업인 4백억 자산 삼성전자의 인도 법인이 Indiagames Ltd.와 제휴를 맺었다. 인디아게임스는 인테넷, 광대역, 무선 분야뿐 아니라 키오스크 기반 플랫폼에서 상호교류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프로바이더이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인도에서 사이버 게임 사업 확장을 위한 기반 구축 작업에 본격 돌입했다.
PC 및 온ㆍ오프 라인에서 대도시를 중심으로 한 7~20세 그룹의 PC 게임 문화 도래를 알리는, 이번주 부터 9월 중순까지 뱅갈로, 델리, 푸네에서의 입찰에서, 삼성전자 인도법인은 강력한 인도 사이버 게임 대표단 선정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이 대표단은 2003년 10월 12~18일에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 3차 세계 사이버 올림픽'에 참가하게 된다.
또한 삼성 인디아는 Class Teacher.com 및 엡텍ㆍNIIT와 같은 교육업체와도 제휴를 맺어 인터넷을 통한 온ㆍ오프 라인 및 직접 교육에 도움이 되는 툴을 도입할 것이라 한다.
"삼성은 OEM 방식으로 PC 모니터, 스토리지 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등의 제품 공급에 대표 주자로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게임과 교육을 팩키지로 묶어 인도 전역 PC 시장에서 또 한번 위세를 떨칠 것이다."라고 삼성 인디아 부사장 비벡 프라카시는 말했다.
또한 삼성은 2004년 1사분기에 세계 브랜드 노트북과 PDA를 판매할 것이라고 회사 한 고위 관계자는 밝혔다.
"우리는 인도 내수 시장의 늘어가는 노트북 수요에 따라 신규 사업 분야에 투자하기 위해 FIPB(Foreign Investment Promotion Board)로 부터 이미 정식 인가를 받았다. 아직 PC를 생산하지는 못하지만, 랩탑 분야에는 이미 진출했다."고 프라카시 부사장은 말했다.
2003년 세계 사이버 올림픽에서는 StarCraft, WarCraft, FIFA Soccer, Half-Life, Xbox Halo 등 7개 종류 게임이 개최될 것이라 한다. 대상 상금은 350,000 달러에 달한다.
<자료제공:(주)비티엔(www.gate4in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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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삼성전자는 인도에서 사이버 게임 사업 확장을 위한 기반 구축 작업에 본격 돌입했다.
PC 및 온ㆍ오프 라인에서 대도시를 중심으로 한 7~20세 그룹의 PC 게임 문화 도래를 알리는, 이번주 부터 9월 중순까지 뱅갈로, 델리, 푸네에서의 입찰에서, 삼성전자 인도법인은 강력한 인도 사이버 게임 대표단 선정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이 대표단은 2003년 10월 12~18일에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 3차 세계 사이버 올림픽'에 참가하게 된다.
또한 삼성 인디아는 Class Teacher.com 및 엡텍ㆍNIIT와 같은 교육업체와도 제휴를 맺어 인터넷을 통한 온ㆍ오프 라인 및 직접 교육에 도움이 되는 툴을 도입할 것이라 한다.
"삼성은 OEM 방식으로 PC 모니터, 스토리지 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등의 제품 공급에 대표 주자로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게임과 교육을 팩키지로 묶어 인도 전역 PC 시장에서 또 한번 위세를 떨칠 것이다."라고 삼성 인디아 부사장 비벡 프라카시는 말했다.
또한 삼성은 2004년 1사분기에 세계 브랜드 노트북과 PDA를 판매할 것이라고 회사 한 고위 관계자는 밝혔다.
"우리는 인도 내수 시장의 늘어가는 노트북 수요에 따라 신규 사업 분야에 투자하기 위해 FIPB(Foreign Investment Promotion Board)로 부터 이미 정식 인가를 받았다. 아직 PC를 생산하지는 못하지만, 랩탑 분야에는 이미 진출했다."고 프라카시 부사장은 말했다.
2003년 세계 사이버 올림픽에서는 StarCraft, WarCraft, FIFA Soccer, Half-Life, Xbox Halo 등 7개 종류 게임이 개최될 것이라 한다. 대상 상금은 350,000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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