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중국간 IT 상호교류 강화를 위해 상하이에서 최고 대표회담 개최 >>
인도 수상의 중국 방문에 때를 맞춰 2003년 6월26일 상하이에서 "India & China: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for the IT sector" 라는 주제로 하루 일정의 대표회담이 개최된다고 인도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업계 최고기관인 Nasscom은 발표했다.
나스콤은 중국 방문 사절단의 IT 대사로 바즈파이 수상을 영입, 사절단을 이끌고 중국에서 Nasscom IT Summit를 개최할 예정이다.
중국정부 수석 관료과 함께 바즈파이 인도 수상이 이날 개막식사를 할 것이라 한다.
인도 연방정부 정보통신부 장관 Arun Shourie와 상하이시 정보국장 Fan Xiping 역시 기조연설을 하기로 되어 있다.
또한, 중국의 정부 고위관료, 경제계 리더 및 IT사 최고경영자들을 포함해 300여 대표자들이 참석할 것이다.
이 날 기조연설은 텔레콤 및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뱅킹 및 금융서비스, IT 교육 등 주요 분야에 인도와 중국 간 상호협력 강화에 중점을 둘 것이다.
나스콤 역시 최고 사절단을 이끌고 중국을 방문할 것이다. 이 사절단은 나스콤 회장 좀 미탈과 나스콤 대표 키란 카르니크를 단장으로 하여, 인도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산업을 대표하는 IT사의 최고 경영자로 구성된다.
나스콤 사절단에는 Tata Consultancy Services, NIIT, Digital Globalsoft, Zensar Technologies, Mphasis BFL Ltd., Nucleus Software Exports Ltd., vMoksha Technologies 등 인도 IT를 이끄는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다.
나스콤 대표 키란카르니크는 "이 대표회담의 목적은 인도와 중국, 양국 IT 상호교류의 강화에 있다. 중국 산업 유저들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분야의 인도 전문기술을 습득함으로써 효율성을 향상시키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 또한 인도 IT사들은 칩디자인과 통신 기술 분야에서 중국과 협업할 수 있으며, 일본 시장의 해외 개발 센터로 중국을 십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01-02 회계연도 對중국 인도 IT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수출은 2억루피로 인도 총 소프트웨어 수출의 0.05%를 차지했다.
(현재 환율 : 1루피=25.5원)
<자료제공:(주)비티엔(www.gate4india.com)>
인도 수상의 중국 방문에 때를 맞춰 2003년 6월26일 상하이에서 "India & China: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for the IT sector" 라는 주제로 하루 일정의 대표회담이 개최된다고 인도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업계 최고기관인 Nasscom은 발표했다.
나스콤은 중국 방문 사절단의 IT 대사로 바즈파이 수상을 영입, 사절단을 이끌고 중국에서 Nasscom IT Summit를 개최할 예정이다.
중국정부 수석 관료과 함께 바즈파이 인도 수상이 이날 개막식사를 할 것이라 한다.
인도 연방정부 정보통신부 장관 Arun Shourie와 상하이시 정보국장 Fan Xiping 역시 기조연설을 하기로 되어 있다.
또한, 중국의 정부 고위관료, 경제계 리더 및 IT사 최고경영자들을 포함해 300여 대표자들이 참석할 것이다.
이 날 기조연설은 텔레콤 및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뱅킹 및 금융서비스, IT 교육 등 주요 분야에 인도와 중국 간 상호협력 강화에 중점을 둘 것이다.
나스콤 역시 최고 사절단을 이끌고 중국을 방문할 것이다. 이 사절단은 나스콤 회장 좀 미탈과 나스콤 대표 키란 카르니크를 단장으로 하여, 인도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산업을 대표하는 IT사의 최고 경영자로 구성된다.
나스콤 사절단에는 Tata Consultancy Services, NIIT, Digital Globalsoft, Zensar Technologies, Mphasis BFL Ltd., Nucleus Software Exports Ltd., vMoksha Technologies 등 인도 IT를 이끄는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다.
나스콤 대표 키란카르니크는 "이 대표회담의 목적은 인도와 중국, 양국 IT 상호교류의 강화에 있다. 중국 산업 유저들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분야의 인도 전문기술을 습득함으로써 효율성을 향상시키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 또한 인도 IT사들은 칩디자인과 통신 기술 분야에서 중국과 협업할 수 있으며, 일본 시장의 해외 개발 센터로 중국을 십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01-02 회계연도 對중국 인도 IT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수출은 2억루피로 인도 총 소프트웨어 수출의 0.05%를 차지했다.
(현재 환율 : 1루피=25.5원)
<자료제공:(주)비티엔(www.gate4indi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