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SI가 TI의 기술 지원과 교육을 제공받으므로 OMAP 분야에서 큰 역량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LGSI(LG Soft India)와 TI(Texas Instruments) India가 TI의 OMAP 플랫폼을 사용하는 2.5G 및 3G 이동전화 단말기, PDA, 여타 멀티미디아 기기 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한 제휴를 맺었다고 발표했다.
TI의 OMAP 플랫폼은 차별화된 인터넷 응용의 스피디한 개발을 위해 고기능과 극저 소비 파워 프로세서의 최고의 조화, 잘 구축된 소프트웨어 인프라와 포괄적인 네트워크 지원 등 최적의 규격이다.
2.5G/3G OMAP 프로세서는 노키아, 팜, NEC, 후지츠, LG 전자, 파나소닉, HTC 등과 같은 세계적인 벤더들이 선택하고 있는 규격으로 많은 모바일 기기에 응용되고 있다.
OMAP 프로세서의 특징은 오픈으로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용이하다는 것이다. 리눅스, MS의 윈도우 및 윈도우 CE, Nucleus, 팜 OS, 심비안 OS, VxWorks 등과 같은 많이 쓰이고 있는 운영체제를 지원하고 있는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자바와 같은 타 개발 환경에서도 가능하다.
TI 인디아는 LGSI에게 기술 지원과 양성 인력 제공, 컨설턴트 업무와 OMAP, 레퍼런스 보드를 제공함으로써 LGSI는 OMAP 플래폼 분야에서 충분한 자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이제 LGSI는 차세대 이동전화 단말기와 휴대용 기기 용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역량을 발휘할 것이다.
"OMAP 플래폼 개발 역량을 갖추는데 TI 인디아가 우리를 한껏 지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는 우리의 능력을 충분히 알았기에 가능한 것이다. TI와의 이 첫번째 비즈니스 제휴는 무선 분야에서 세계 수준급 소프트웨어 솔류션을 개발하기 위한 우리들의 노력에 있어 중요한 첫걸음이다."라고 LG Soft India의 대표 겸 CEO인 Anilesh Seth는 말했다.
이제 LGSI는 유럽, 미국 시장을 주도하는 회사와 모기업 LG 전자에게 이동전화 단말기 및 휴대장치 분야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자료제공:(주)비티엔(www.gate4india.com)>
LGSI(LG Soft India)와 TI(Texas Instruments) India가 TI의 OMAP 플랫폼을 사용하는 2.5G 및 3G 이동전화 단말기, PDA, 여타 멀티미디아 기기 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한 제휴를 맺었다고 발표했다.
TI의 OMAP 플랫폼은 차별화된 인터넷 응용의 스피디한 개발을 위해 고기능과 극저 소비 파워 프로세서의 최고의 조화, 잘 구축된 소프트웨어 인프라와 포괄적인 네트워크 지원 등 최적의 규격이다.
2.5G/3G OMAP 프로세서는 노키아, 팜, NEC, 후지츠, LG 전자, 파나소닉, HTC 등과 같은 세계적인 벤더들이 선택하고 있는 규격으로 많은 모바일 기기에 응용되고 있다.
OMAP 프로세서의 특징은 오픈으로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용이하다는 것이다. 리눅스, MS의 윈도우 및 윈도우 CE, Nucleus, 팜 OS, 심비안 OS, VxWorks 등과 같은 많이 쓰이고 있는 운영체제를 지원하고 있는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자바와 같은 타 개발 환경에서도 가능하다.
TI 인디아는 LGSI에게 기술 지원과 양성 인력 제공, 컨설턴트 업무와 OMAP, 레퍼런스 보드를 제공함으로써 LGSI는 OMAP 플래폼 분야에서 충분한 자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이제 LGSI는 차세대 이동전화 단말기와 휴대용 기기 용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역량을 발휘할 것이다.
"OMAP 플래폼 개발 역량을 갖추는데 TI 인디아가 우리를 한껏 지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는 우리의 능력을 충분히 알았기에 가능한 것이다. TI와의 이 첫번째 비즈니스 제휴는 무선 분야에서 세계 수준급 소프트웨어 솔류션을 개발하기 위한 우리들의 노력에 있어 중요한 첫걸음이다."라고 LG Soft India의 대표 겸 CEO인 Anilesh Seth는 말했다.
이제 LGSI는 유럽, 미국 시장을 주도하는 회사와 모기업 LG 전자에게 이동전화 단말기 및 휴대장치 분야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자료제공:(주)비티엔(www.gate4indi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