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마졸라(Mario Mazzola) 시스코시스템스 개발담당총책임자(CDO)는 시스코 전제품과 포트폴리오의 혁신작업을 포함해 가격ㆍ성능 선도작업, 엔지니어링 조직의 비전과 전략집행 등 모든 기술과 사업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현재 마졸라는 제품 로드맵에 따른 고객요구의 지원과 미래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는 전략적인 아키텍처 개발에 적극 매달리고 있다.
그는 시스코에서 CDO를 맡기 이전 신규사업 개발부문 수석부사장과 엔터프라이즈부문 수석부사장을 지냈다. 특히 신규사업 개발부문 수석부사장을 역임할 당시 비즈니스 전략과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비롯해 시스코의 새로운 혁신작업이 고객들 요구와 잘 부합할 수 있도록 하는 선도기술에 대한 인큐베이팅을 담당했다. 엔터프라이즈담당 수석부사장 역임 때는 글로벌한 종단간(엔드-투-엔드) 솔루션 제공과 음성ㆍ비디오ㆍ데이터의 컨버전스를 위한 시스코의 전략수립 업무를 맡았다.
시스코 합류 이전 마졸라는 크레센도(Crescendo)사 사장ㆍCEO였다. 크레센도는 마졸라가 지난 1990년에 설립해 1993년 시스코에 합병된 회사다.
현재 마졸라는 제품 로드맵에 따른 고객요구의 지원과 미래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는 전략적인 아키텍처 개발에 적극 매달리고 있다.
그는 시스코에서 CDO를 맡기 이전 신규사업 개발부문 수석부사장과 엔터프라이즈부문 수석부사장을 지냈다. 특히 신규사업 개발부문 수석부사장을 역임할 당시 비즈니스 전략과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비롯해 시스코의 새로운 혁신작업이 고객들 요구와 잘 부합할 수 있도록 하는 선도기술에 대한 인큐베이팅을 담당했다. 엔터프라이즈담당 수석부사장 역임 때는 글로벌한 종단간(엔드-투-엔드) 솔루션 제공과 음성ㆍ비디오ㆍ데이터의 컨버전스를 위한 시스코의 전략수립 업무를 맡았다.
시스코 합류 이전 마졸라는 크레센도(Crescendo)사 사장ㆍCEO였다. 크레센도는 마졸라가 지난 1990년에 설립해 1993년 시스코에 합병된 회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