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브랜드스톡(www.brandstock.co.kr) 디지털 브랜드 종합지수는 장 초반부터 꾸준한 하락세를 보이며 전주(1959.75포인트) 대비 34.90포인트(1.78%) 하락한 1924.85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쇼핑 관련 브랜드와 정보통신 관련 종목들의 약세가 하락세를 주도했다. 이 가운데서도 SK텔레텍의 `스카이', 삼성전자 `애니콜' 등 휴대폰 브랜드는 약진했다.
이번 주에는 본격적인 늦가을 추위가 닥쳐오면서 김장철을 대비한 김치냉장고가 네티즌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또 하락세를 보인 쇼핑 관련 브랜드의 반등과 상위권 브랜드의 순위 다툼도 예상된다.
지난주에는 아시아 PC업체들과 제휴로 차세대 CPU 시장을 넓혀 가는 인텔코리아의 대표주 `펜티엄4'가 큰 주목을 받았다. 인텔코리아와 함께 삼성, LG, 에이서, 후지쯔, 레전드, 도시바 등 아시아 주요 PC제조사들이 배터리 수명 연장을 위해 협력키로 하자 `펜티엄4' 주가는 전주대비 4만원(14.18%) 오른 32만2000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3·4분기 영업실적이 예상보다 높은 것으로 드러나자 `애니콜' 브랜드도 덩달아 상승했다. `애니콜' 주가는 전주대비 1만5000원 오른 60만원을 기록했으며 순위도 3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김치냉장고의 대표 브랜드인 만도 `딤채'가 벌써부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딤채'는 전주대비 무려 21.57%(2만2000원) 상승해 12만4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순위도 전주 23위에서 11계단 뛰어 12위를 기록하며 10위권 내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쇼핑 관련 브랜드와 정보통신 관련 종목들의 약세가 하락세를 주도했다. 이 가운데서도 SK텔레텍의 `스카이', 삼성전자 `애니콜' 등 휴대폰 브랜드는 약진했다.
이번 주에는 본격적인 늦가을 추위가 닥쳐오면서 김장철을 대비한 김치냉장고가 네티즌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또 하락세를 보인 쇼핑 관련 브랜드의 반등과 상위권 브랜드의 순위 다툼도 예상된다.
지난주에는 아시아 PC업체들과 제휴로 차세대 CPU 시장을 넓혀 가는 인텔코리아의 대표주 `펜티엄4'가 큰 주목을 받았다. 인텔코리아와 함께 삼성, LG, 에이서, 후지쯔, 레전드, 도시바 등 아시아 주요 PC제조사들이 배터리 수명 연장을 위해 협력키로 하자 `펜티엄4' 주가는 전주대비 4만원(14.18%) 오른 32만2000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3·4분기 영업실적이 예상보다 높은 것으로 드러나자 `애니콜' 브랜드도 덩달아 상승했다. `애니콜' 주가는 전주대비 1만5000원 오른 60만원을 기록했으며 순위도 3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김치냉장고의 대표 브랜드인 만도 `딤채'가 벌써부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딤채'는 전주대비 무려 21.57%(2만2000원) 상승해 12만4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순위도 전주 23위에서 11계단 뛰어 12위를 기록하며 10위권 내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