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후원하는 ‘제6회 삼성네이션스컵 승마대회 결승전’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독일 도나우에싱겐(Donaueschingen)에서 개최됐다.
삼성은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인지도를 높여나가기 위해 지난 97년부터 유럽·북미 등 선진국에서 인기있는 스포츠인 승마대회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2005년까지 스폰서 권리를 유지해나갈 예정이다.
이번 결승전에는 세계승마협회(FEI) 29개 회원국 중 독일·이탈리아·벨기에·프랑스·네덜란드·스웨덴·스위스·미국 등 8개국이 출전, 단체·개인 장애물 경기를 펼쳤다.
삼성 홍보팀 장일형 전무는 “세계적인 승마대회는 물론 올림픽·아시안게임 등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고품격 스포츠인 승마를 후원함으로써 제값받기 및 고부가 브랜드로 삼성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은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인지도를 높여나가기 위해 지난 97년부터 유럽·북미 등 선진국에서 인기있는 스포츠인 승마대회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2005년까지 스폰서 권리를 유지해나갈 예정이다.
이번 결승전에는 세계승마협회(FEI) 29개 회원국 중 독일·이탈리아·벨기에·프랑스·네덜란드·스웨덴·스위스·미국 등 8개국이 출전, 단체·개인 장애물 경기를 펼쳤다.
삼성 홍보팀 장일형 전무는 “세계적인 승마대회는 물론 올림픽·아시안게임 등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고품격 스포츠인 승마를 후원함으로써 제값받기 및 고부가 브랜드로 삼성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