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병헌과 최보은이 오는 12일부터 한국디지털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의 광고모델로 나선다. 스카이라이프는 10일 두 사람이 첨단 매체인 디지털위성방송의 이미지에 가장 어울린다는 판단에 따라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병헌은 지난해 스카이라이프가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디지털위성방송의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 연예인으로 뽑힌 적 있으며 최보은은 CF등에서 참신하고 도시적인 이미지로 주목을 받아왔다. 최보은은 PPV(Pay Per View) 광고에 집중 투입된다.
이병헌은 지난해 스카이라이프가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디지털위성방송의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 연예인으로 뽑힌 적 있으며 최보은은 CF등에서 참신하고 도시적인 이미지로 주목을 받아왔다. 최보은은 PPV(Pay Per View) 광고에 집중 투입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