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회 서울국제다큐멘터리영상제의 경쟁부문 대상(SeoulDoc상)에 김성환씨의 '동강은 흐른다'와 김소영씨의 '하늘색 고향'이 공동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에는 상금 1천만원이 주어진다.
이밖에 새로운 시선상(상금 400만원)에는 박두병·김이찬씨 공동작인 '데모크라시, 예더봉', 중앙비디오저널리스트상(상금 300만원)에는 김양래·김민정시 공동작인 '성매매 거리에서 쓴 꿈에 관한 보고서', 신진다큐멘터리스상(상금 200만원)에는 김진열씨의 '땅, 밥 만들기', 조인스닷컴상(상금 200만원)에는 정해상씨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올림픽'이 각각 선정됐다고 26일 주최측인 Q채널이 발표했다.이밖에 초청부문 상(상금 300만원)에는 토드 렌딩의 '유산(Legacy)'가 선정됐다.
대상에는 상금 1천만원이 주어진다.
이밖에 새로운 시선상(상금 400만원)에는 박두병·김이찬씨 공동작인 '데모크라시, 예더봉', 중앙비디오저널리스트상(상금 300만원)에는 김양래·김민정시 공동작인 '성매매 거리에서 쓴 꿈에 관한 보고서', 신진다큐멘터리스상(상금 200만원)에는 김진열씨의 '땅, 밥 만들기', 조인스닷컴상(상금 200만원)에는 정해상씨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올림픽'이 각각 선정됐다고 26일 주최측인 Q채널이 발표했다.이밖에 초청부문 상(상금 300만원)에는 토드 렌딩의 '유산(Legacy)'가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