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의 완전 평면모니터 'LG 플래트론'은 세계 최초의 내·외면 완전 평면모니터이다.
LG플래트론은 모니터 화면이 외면 뿐 아니라 내면까지 완전평면이기 때문에 빛의 난반사가 거의 없어 오래 사용해도 눈의 피곤함을 전혀 느낄 수 없다는 게 가장 큰 특징. 또한 기존 도트 방식에서 한 단계 발전된 스트라이프 방식을 사용, 보다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며 화질을 지지하는 댐퍼(Damper)선이 보이지 않아 화면의 왜곡 현상이 거의 없는 등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제품이다.
LG전자는 LG 플래트론 제품의 고급화 및 다양화를 추진, 현재 다양한 신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일반 고객이 쉽게 다가설 수 있는 경제형 풀래트론과 기존 모니터의 틀을 깬 N세대형 디자인 모델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또한 올 하반기부터는 완전평면 모니터 시장에 주력해 15인치에서부터 21인치까지 모니터 생산라인 공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 회사는 일반 브라운관 모니터와 플래트론과 같은 평면 모니터 외에도 2000년 이후에는 공간 절약형인 쇼트 렝쓰(SHORT LENGTH) 모니터와 절전형 모니터 등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LG전자는 평면 디스플레이인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나 PDP 모니터가 보편화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양한 컨셉(Concep)과 기능을 지닌 신개념 모니터 개발에 주력하면서 세계 모니터시장을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완전평면 모니터는 LG플래트론'이란 공식을 심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LG플래트론은 모니터 화면이 외면 뿐 아니라 내면까지 완전평면이기 때문에 빛의 난반사가 거의 없어 오래 사용해도 눈의 피곤함을 전혀 느낄 수 없다는 게 가장 큰 특징. 또한 기존 도트 방식에서 한 단계 발전된 스트라이프 방식을 사용, 보다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며 화질을 지지하는 댐퍼(Damper)선이 보이지 않아 화면의 왜곡 현상이 거의 없는 등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제품이다.
LG전자는 LG 플래트론 제품의 고급화 및 다양화를 추진, 현재 다양한 신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일반 고객이 쉽게 다가설 수 있는 경제형 풀래트론과 기존 모니터의 틀을 깬 N세대형 디자인 모델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또한 올 하반기부터는 완전평면 모니터 시장에 주력해 15인치에서부터 21인치까지 모니터 생산라인 공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 회사는 일반 브라운관 모니터와 플래트론과 같은 평면 모니터 외에도 2000년 이후에는 공간 절약형인 쇼트 렝쓰(SHORT LENGTH) 모니터와 절전형 모니터 등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LG전자는 평면 디스플레이인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나 PDP 모니터가 보편화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양한 컨셉(Concep)과 기능을 지닌 신개념 모니터 개발에 주력하면서 세계 모니터시장을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완전평면 모니터는 LG플래트론'이란 공식을 심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