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업체 이링크(대표 김미희)는 일하는 여성들을 위한 포털 '여우닷컴(www.yeowoo.com)'을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워킹우먼을 위한 관문'을 표방하는 여우닷컴은 직장 여성들에게 필요한 각종 콘텐츠와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웹진을 통해 성공·자기개발·외국어·머니 등 사회생활과 재테크에 필요한 정보와 패션·메이크업·건강·미용 등 여성 관련 정보, 그리고 사랑·유머·운세 등 원활한 인간관계를 위해 필수적인 정보를 구분해 서비스 하며, 회원간의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공간과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카운셀러들을 통해 미용·성·건강·패션·직장 성폭력 등에 관한 상담을 진행한다.
여우닷컴은 콘텐츠와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여성 전용 쇼핑몰과의 연계도 모색하고 있으며, 각종 테스트, 할인 쿠폰 서비스, 알뜰장터 등 다양한 부가 채널을 설정함으로써 여성들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구성할 방침이다.또한 국내 35개 대기업의 여사우회가 직접 참여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커뮤니티의 결합도 시도할 계획이다.
김미희 사장은 "온라인상의 활동은 물론 오프라인 무가지 발행이나 온라인과 공조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여우닷컴'을 직장여성들을 위한 자기 개발의 마당으로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워킹우먼을 위한 관문'을 표방하는 여우닷컴은 직장 여성들에게 필요한 각종 콘텐츠와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웹진을 통해 성공·자기개발·외국어·머니 등 사회생활과 재테크에 필요한 정보와 패션·메이크업·건강·미용 등 여성 관련 정보, 그리고 사랑·유머·운세 등 원활한 인간관계를 위해 필수적인 정보를 구분해 서비스 하며, 회원간의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공간과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카운셀러들을 통해 미용·성·건강·패션·직장 성폭력 등에 관한 상담을 진행한다.
여우닷컴은 콘텐츠와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여성 전용 쇼핑몰과의 연계도 모색하고 있으며, 각종 테스트, 할인 쿠폰 서비스, 알뜰장터 등 다양한 부가 채널을 설정함으로써 여성들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구성할 방침이다.또한 국내 35개 대기업의 여사우회가 직접 참여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커뮤니티의 결합도 시도할 계획이다.
김미희 사장은 "온라인상의 활동은 물론 오프라인 무가지 발행이나 온라인과 공조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여우닷컴'을 직장여성들을 위한 자기 개발의 마당으로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