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센시리온이 한국법인인 센시리온코리아(대표 박병훈)를 공식 설립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측은 센서 등 부품 유통업체인 시바코리아와 합작으로 설립된 한국법인은 온ㆍ습도 센서를 비롯해 차압센서, 가스유량측정센서(MFC) 등 각종 지능형 센서 판매법인이라고 설명했다. 센시리온코리아 사장은 시바코리아 센서영업 부장을 거친 박병훈씨가 담당하게 됐다.
박병훈 사장은 "한국시장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내다보고 현지법인을 설립하게 됐다"며 "의료기와 자동차, 건물, 가전, 일반소비재 시장까지 다양한 분야로 지능형 센서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센서 등 부품 유통업체인 시바코리아와 합작으로 설립된 한국법인은 온ㆍ습도 센서를 비롯해 차압센서, 가스유량측정센서(MFC) 등 각종 지능형 센서 판매법인이라고 설명했다. 센시리온코리아 사장은 시바코리아 센서영업 부장을 거친 박병훈씨가 담당하게 됐다.
박병훈 사장은 "한국시장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내다보고 현지법인을 설립하게 됐다"며 "의료기와 자동차, 건물, 가전, 일반소비재 시장까지 다양한 분야로 지능형 센서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