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알소프트 휴가기간 메일서버 운영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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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서비스 업체인 쓰리알소프트는 최근 고객사인 현대중공업 관계자로부터 감사메일을 받았다. 메일서버 담당자를 포함한 현대중공업 전직원이 여름 휴가를 보내는 기간 동안 메일서버관리에 대한 감사메일이었다.

현대중공업 담당자 휴가 기간 동안 진행된 서버실 전기 공사 중 메일서버 전원이 내려간 것을 쓰리알소프트측이 확인하고 공사가 완료된 뒤 정상적인 메일 송수신이 이루어지도록 시스템을 확인하고 관리했던 것. 예정된 공사이고 전체 휴가이기 때문에 메일 사용자는 적었지만 자칫 관리가 소홀하면 수신되는 메일을 받을 수 없게될 수도 있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휴가 기간 동안 시스템을 대신 모니터링 해주는 덕분에 맘 편하게 지낼 수 있었으며 다시 업무에 복귀하였을 때 어려움이 없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쓰리알소프트 측은 "이메일은 기업과 기관 등에서 활용되는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장애 발생시 전산 담당자의 즉각적인 조치가 취해져야 하기 때문에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해온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고객사 모니터링 시스템인 `프로펠러`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7월과 8월 집중된 고객사 담당자의 여름 휴가 기간에는 메일 시스템에 대한 모니터링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쓰리알소프트 유병선 대표는 "소프트웨어가 아닌 서비스를 판매한다고 생각으로 고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모니터링 서비스도 이러한 관점에서 제공한 것"이라고 밝혔다.

조성훈기자@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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