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소프트웨어 지적재산권 보호기관인 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위원장 윤석근) 제4기 위원으로 윤석근 위원장을 비롯해 정상조 서울대 법학교수, 노준형 정통부 정보통신정책국장, 송민정 KT 선임연구원, 김정국 와이즈프리 사장 등 11명의 전문가를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일 윤석근 위원장이 취임한데 이어 법조계 6명, 학·연구계 6명, 산업계 4명, 정부관계자 2명 등 19명으로 구성된 제4기 심의위원회가 새롭게 출범, 2년간 소프트웨어에 관한 주요 정책과 기술사안에 대한 심의와 저작권 침해에 대한 분쟁 조정업무를 맡게 됐다.
이에 따라 지난 1일 윤석근 위원장이 취임한데 이어 법조계 6명, 학·연구계 6명, 산업계 4명, 정부관계자 2명 등 19명으로 구성된 제4기 심의위원회가 새롭게 출범, 2년간 소프트웨어에 관한 주요 정책과 기술사안에 대한 심의와 저작권 침해에 대한 분쟁 조정업무를 맡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