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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생활권에서도 `학세권`은 스테디 셀러 도보통학 가능한 `드파인 광안`에 수요자 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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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설과 인접한 학세권 단지 선호도 높아
초·중 도보통학 가능한 안심 학세권???남천동 학원가, 스포츠 문화타운 인접
같은 생활권에서도 `학세권`은 스테디 셀러 도보통학 가능한 `드파인 광안`에 수요자 눈길 ↑
부동산시장에서 학세권 아파트의 인기가 꾸준하게 이어지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초·중학교 인근에서 분양하는 단지는 청약수요가 집중되면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같은 지역 내에서도 학교와의 거리에 따라 더 가까운 곳의 집값이 높게 형성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살펴보면, 올해 1분기 청약당첨자 중 40대이하 비율은 약 77.4%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학령기 자녀를 둔 3040세대의 청약률이 높아지면서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세권'의 가치가 시간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분위기다.

실제로 올해 1분기 서울을 제외한 전국 청약결과 상위권 분양단지 10곳 중 9곳은 도보거리에 초등학교 (예정부지 포함)가 위치한 단지였다. 지난해 10곳 중 6곳이 학세권 단지였던 것 감안하면, 교육환경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같은 지역에서도 초등학교와 거리에 따라 분위기가 엇갈리고 있다. 국토부실거래가를 살펴보면 경기도 하남시 감이동에 위치한 '감일파크센트레빌'은 지난 2월 전용면적 84㎡가 10억7500만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단샘초등학교가 인접한 입지여건이 부각되며, 1개월 전 거래가격(10억4000만원) 보다 3,500만원 올랐다. 반면, 단샘초와 다소 이격돼 있는 '감일한라비발디'는 전용면적 84㎡가 지난 2월 9억4000만원에서 3월 9억원으로 4,000만원 하락해 거래 됐다.

업계 관계자는 "어린 자녀가 있는 3040세대가 주택시장 주요 구매층으로 떠오르면서 자연스럽게 초등학교나 중학교 인접 단지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 같은 분위기는 앞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집 근처 학교의 존재 자체가 아파트 가치상승을 보장하는 핵심 조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8월 부산 수영구에서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인접한 더블 '학세권' 아파트가 공급을 앞두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SK에코플랜트가 부산 수영구 광안2구역에서 '드파인 광안'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31층, 10개동 전용면적 36~115㎡(임대포함) 총 1,233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전용 59~84㎡ 567세대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드파인 광안은 단지 바로 앞에 호암초등학교를 비롯해 수영중학교, 동아중학교가 위치한 안심통학 학세권 단지로 조성된다. 또 남천동 학원가를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수영구 어린이도서관, 수영구 스포츠문화타운, 금련산 청소년수련원 등 어린 자녀들을 위한 교육·문화 시설이 풍부하게 갖춰졌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부산지하철 2호선 광안역이 도보 2분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수영교, 수영터널, 번영로, 남해안 고속도로, 경부 고속도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주변 생활 환경은 부산의 대표 명소인 광안리해수욕장이 가깝고, 단지 뒤편으로 황령산과 금련산 산책길이 조성됐으며, 벡스코와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코스트코, 종합병원 등 풍부한 인프라가 갖춰졌다.

드파인 광안은 커튼월 룩으로 외관을 설계해 단지의 품격을 높였다. 여기에 입주자의 생활패턴을 학습하고 재실 여부를 감지해 최적의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기반의 홈네트워크 시스템인 'SKAI2.0'이 적용된다. 또 고급 주거단지에 주로 적용되는 프리미엄 시설인 음식물쓰레기 이송설비가 각 세대에 설치되어 주거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분양 관계자는 "아파트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교육프리미엄이 확보되면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특히 3040 등 젊은 세대의 청약접수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드파인 광안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원동IC 인근에 위치할 예정이다.

이상훈기자 am8523a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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