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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중개형ISA계좌 전용 특판ELB 4차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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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중개형ISA계좌 전용 특판ELB 4차 판매 시작
[키움증권 제공]

키움증권은 오는 20일까지 세전 연5%의 중개형ISA계좌 전용 1년 만기 특판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추가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ELB는 기초자산의 주가 변동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수익이 달라지는 채권형 상품이다. 원금과 수익이 지급되는 낮은 위험 상품이지만, 발행사에 신용사건(파산, 부도)이 발생하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키움증권의 신용등급은 AA-(한국신용평가)이다.

이번 판매하는 제 694회 특판ELB의 총 모집한도는 50억으로 경쟁률이 높으면 투자자별 청약 금액에 따라 배정된다. 배정 후 남는 환불 금액은 청약 마감일에 돌려 받을 수 있다.

투자자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 시에도 세전 연 3%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만기 평가일에 기초자산인 삼성전자 보통주의 종가가 최초기준가의 200%를 초과하면 투자금액의 0.01% 수익율을 추가로 지급한다.


중개형ISA 계좌는 일반형의 경우 최대 200만원, 서민형은 최대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9.9%의 세율로 분리과세가 적용돼 세금부담을 줄일 수 있다. 단, 의무가입기간 중도 해지 시 과세특례 적용 소득세가 추징 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국민 재산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중개형ISA 계좌' 전용 특판ELB를 출시한 뒤 매주 판매를 하며 이용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며 "중개형ISA 계좌의 의무 가입기간은 3년이지만 납입 원금은 중도 인출 가능하기 때문에 세제혜택과 높은 수준의 금리도 누리면서 필요시 원금을 인출하며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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