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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동대문구가족센터와 산업체 위탁교육 및 교육협력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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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동대문구가족센터와 산업체 위탁교육 및 교육협력 협약 체결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대문구가족센터는 지난 10일 산업체 위탁교육 및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는 지난 10일 동대문구가족센터(센터장 한미영)와 산업체 위탁교육 및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동대문구가족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 사이버한국외대 이선희 입학처장과 강하나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장이 참석했다. 동대문구가족센터 측에서는 한미영 센터장과 소윤미 총무과장 및 관계자들이 이들을 맞이했다.

동대문구가족센터는 2005년 개소한 이래 가족 중심의 가정친화적 지역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온 사회복지시설로 맞벌이가족, 위기가족, 다문화가족, 조손가족, 1인가족 등 지역사회에 존재하는 모든 유형의 가족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족중심 복지체계 구축에 앞장선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5월에는 가족정책 유공단체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상을 수상하기도 한 기관이다.

이번 산업체 위탁교육 및 교육협력 협약을 통해 2400여명에 달하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회원과 임직원이 사이버한국외대에 입학할 경우 최대 50%의 수업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양 기관은 다문화가족, 결혼이민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등 언어·문화 관련 분야에 있어 상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협약과 관련해 사이버한국외대 이선희 입학처장은 "우리 대학의 교육자본을 센터의 사업에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동대문구가족센터와 함께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오는 7월 15일까지 202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정용석기자 kudl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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