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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보 "해외 가기 전 지인과 미리 가입하면 최대 23%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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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동반인 할인 혜택 2종 추가
캐롯손보 "해외 가기 전 지인과 미리 가입하면 최대 23% 할인"
캐롯손해보험이 해외여행보험 관련 할인 혜택을 추가하며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캐롯손보 제공>

캐롯손해보험은 해외여행보험 상품 관련 보험료 할인 혜택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캐롯손보는 우선 보험업계 최초로 얼리버드(Early bird) 할인 혜택을 도입했다. 얼리버드 할인은 출국 날짜를 기준으로 7일 이전에 미리 해외여행보험에 가입하면 보험료의 3%를 할인해 준다. 해외여행의 경우 통상 항공권과 숙소를 사전에 예약하기에 일정을 미리 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캐롯손보는 이 점에 착안해 여행 근접일 이전에 보험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두 번째 혜택은 보험에 함께 가입하는 인원수에 따라 보험료의 최대 20%까지 할인해 주는 동반인 할인이다. 보험에 가입하는 총인원이 2명일 경우 보험료의 10%, 3명은 15%, 4명부터는 20%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캐롯손보는 이번에 신규 혜택 2종을 추가하며 해외여행보험 고객에게 트리플(triple) 혜택을 제공한다. 앞서 지난 3월 해외여행보험 가입 고객이 사고 없이 귀국할 경우 보험료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최대 3만원)을 캐롯포인트로 지급하는 '안전 여행 축하 포인트' 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이번 트리플 혜택 도입을 통해 4인 이상의 그룹이 여행 시작 7일 이전에 캐롯 해외여행보험에 가입하면 약 23%에 달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보험료 할인을 제공한다. 여기에 사고 없이 안전하게 귀국할 경우 보험료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캐롯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해당 포인트는 보험료 결제뿐만 아니라 각종 상품권·기프티콘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캐롯손보는 동반인 가입을 위한 프로세스도 대폭 개선했다. 동반인과 함께 최초 보험 가입을 진행한 이후부터는 해당 인원의 정보를 즉시 불러올 수 있고, 가족 구성원과 함께 가입할 경우에는 스크래핑 기술을 통해 정보를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동반인의 경우 휴대전화 번호만으로도 가입이 가능하고, 동반인 모두가 인증하지 않더라도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과정에서 가입이 완료되지 않은 채 종료했더라도 기존에 기재한 정보에 이어서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고객의 편의성도 높였다.

유승범 캐롯손보 디지털보험사업본부장은 "해외여행보험 트리플 혜택 외에도 디지털 보험사만의 장점을 십분 활용해 다른 보험사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며 "코로나19로 억눌려 있던 여행 수요가 폭발하고 있고, 해외여행보험 비교 추천 서비스도 오픈을 앞둔 만큼 캐롯의 다양한 노력이 결실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성원기자 s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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