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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 `2024년 투자유치 스쿨(기본과정)`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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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유망기업에게 VC와의 만남과 투자유치 교육 기회 제공해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 `2024년 투자유치 스쿨(기본과정)` 행사 성료
2024년 투자유치 스쿨 참가자 사진 [한국자동차연구원 제공]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 기술핵심기관인 한국자동차연구원(원장 나승식, 이하 한자연)과 ㈜에프원파트너스(대표 이철)는 지난 5일 한자연 강소특구 제 2캠퍼스에서 '2024년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 투자유치 스쿨(기본과정)'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2024년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유망기업들에게 벤처투자 생태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효성 높은 투자유치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전문가 강연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전문가 강연은 현업에서 활동 중인 투자전문가들로 장남준 실장(한국벤처투자 지역균형발전실)의 '벤처투자 생태계의 이해'와 장지영 대표이사(㈜라이징에스벤처스)의 'IR Deck 작성 실무'라는 주제로 국내 벤처투자 생태계와 투자 유형 및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창업 기업은 성장 과정에 중요 요소인 투자 유치에 대해 사업 초기부터 기업 성장 목표에 맞는 장기적인 자금 흐름의 방향성을 확립할 필요가 있다. 이에 '2024년 투자유치 스쿨'은 스타트업의 생존율 제고를 목적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충남도 등 지자체, 투자기관, 창업지원 유관기관 및 창업기업 등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지역 내 창업 네트워크의 선순환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한 초석을 놓는 계기가 될 것이다.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 `2024년 투자유치 스쿨(기본과정)` 행사 성료
2024년 투자유치 스쿨 강의 사진 [한국자동차연구원 제공]

2024년 투자유치 스쿨은 기업의 투자유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하반기 중 심화과정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심화과정에서는 한국자동차연구원 강소특구캠퍼스가 보유하고 있는 혁신 네트워크 중 자동차 산업계 출신 벤처투자심사역(FCI; Future Car Investor), 전국 모빌리티 창업지원 기관 네트워크(MSG; Mobility start-up Support Group) 등 핵심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동차 분야 창업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밀도 있는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 육성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한자연 오미혜 강소특구캠퍼스장은 "우리 강소특구에서는 '투자유치 스쿨'을 통해 기업들에게 투자유치 역량 강화의 기회를 집중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벤처투자 생태계가 보다 활성화되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am8523a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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