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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툰 플랫폼, 클립케이와 업무협약으로 글로벌 웹툰 플랫폼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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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툰 플랫폼, 클립케이와 업무협약으로 글로벌 웹툰 플랫폼 진출
글로벌 웹툰 플랫폼 밈툰은 4일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밈밈엔터테인먼트 본사에서 ㈜클립케이와 포괄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밈툰은 다양한 웹툰 콘텐츠를 공급받아 글로벌 K-웹툰 시장으로 진출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밈툰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탈중앙화 웹툰 플랫폼으로, 웹툰 창작자와 구독자 모두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밈툰 플랫폼은 작가들에게는 장벽 없는 플랫폼 진입과 저작권 보호를, 구독자에게는 저렴한 구독료와 기여에 대한 리워드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밈툰은 인기 K-웹툰과 신작을 연재하며, 웹툰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라 전했다.

㈜밈밈엔터테인먼트 박성관 대표는 "급성장하는 웹툰 시장에서 클립케이와의 협약은 상호 동반자 관계로 함께 성장하며, K-웹툰의 다중 언어 서비스로 세계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립케이는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동남아시아 웹툰 스튜디오로 웹툰뿐만 아니라 영화와 드라마 제작을 기획하고 있다.


클립케이에서 공급하는 웹툰은 이미 카카오웹툰, 네이버웹툰, 탑툰 등에 제공되고 있으며, 이번 밈툰과의 협약으로 더욱 성장할 전망이다.
클립케이 김부현 PD는 "밈툰 플랫폼과의 협약은 그동안 쌓아온 웹툰 제작 노하우와 작가 양성으로 밈툰과 함께 글로벌 웹툰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밈툰은 2024년 7월 글로벌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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