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예결원, 개인투자용 국채 업무시스템 오픈 기념행사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예결원, 개인투자용 국채 업무시스템 오픈 기념행사
이순호(왼쪽 6번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과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한국예탁결제원은 30일 '개인투자용국채 업무시스템' 오픈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순호 예결원 사장,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 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개인투자용국채란 개인의 안정적 자산 형성을 위한 목적으로 매입 자격을 개인으로 한정해 발행하는 국채다. 예결원은 국채법에 따라 개인투자용국채의 사무처리기관으로 지정됐다.

예결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개인투자용국채 사무처리 기관 업무시스템 구축과 한국재정정보원, 한국은행과의 네트워크 연계를 추진해 왔다. 올해에는 판매대행기관으로 선정된 미래에셋증권 등 관계기관과의 통합테스트 등을 거쳐 업무 시스템을 오픈했다.

시스템은 개인투자용국채의 발행부터 원리금 상환, 말소까지 관련 사무를 처리할 수 있는 통합 금융인프라다.

예결원은 다음 달 개인투자용국채 발행 이후 내년 중도환매 등이 안정적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판매대행기관 개발일정에 맞춰 올해 8월까지 상환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무처리기관 공고사항과 개인투자자를 위한 통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개인투자용국채 전용 홈페이지'도 올해 하반기 오픈한다.

이 사장은 "개인투자용국채와 새로운 투자환경이 국민 곁에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당국, 시장 참가자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