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생산성본부, `글로벌 K-콘텐츠 수출 마케터 양성교육` 교육생 모집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KPC한국생산성본부(이하 KPC)는'2024년 글로벌 K-콘텐츠 수출 마케터 양성 교육' 교육생 100여명을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벌 K-콘텐츠 수출 마케터 양성 교육은 K-콘텐츠의 지속적인 성장과 해외 진출을 위해 콘텐츠 수출·마케팅 실무 능력 뿐만 아니라 글로벌 콘텐츠 산업에 대한 이해력과 시장 전문성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내달 18일부터 11월 말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된다. 콘텐츠 수출·마케팅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신규 인력 70명 및 현업 인력 30명 등 100명 안팎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내달 2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고,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규 교육과정은 콘텐츠 수출·마케팅 이론 및 실습을 기반으로 하는 기본 교육, 해외 콘텐츠산업 트렌드 분석과 새로운 사업모델을 기획하는 심화 교육, 영문 마케팅 자료 작성 및 계약서 검토 방법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외국어 교육으로 구성된다.

특별 교육과정은 국내 콘텐츠 B2B(기업간거래) 견본시 현장실습, 주요 콘텐츠 시장과 기업 탐방을 위한 해외연수, 인턴십 프로그램, 전문가 멘토링, 현업인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 교육과정에는 콘텐츠 분야별 수출·마케팅 현업 프로세스 실습,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마케팅 실습 및 IP 기반 마케팅 기획 등 콘텐츠 수출·마케팅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효과적이고 시의성 있는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방송·게임·애니메이션·웹툰·스토리·음악·게임 등 콘텐츠산업 각 분야에서 해외 진출 성공 사례를 보유한 기업들의 대표와 실무 책임자, 국내외 콘텐츠 수출 전문가 등 78인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기준 충족 시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규 인력은 주요 수출 콘텐츠 기업의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과정 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박성진 KPC 공공정책센터 팀장은 "해당 교육과정은 행정 실무 능력과 산업 이해력, 시장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갖춘 글로벌 수출 마케터로 성장하기 위한 좋은 기회"라며 "K-콘텐츠의 해외시장 진출을 주도할 인재를 양성하는 이번 교육과정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주희기자 ju2@dt.co.kr

생산성본부, `글로벌 K-콘텐츠 수출 마케터 양성교육` 교육생 모집
'2024년 글로벌 K-콘텐츠 수출 마케터 양성교육' 포스터. KPC 제공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