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신한투자증권, 모바일 앱 퇴직연금 채권투자 서비스 개시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신한투자증권, 모바일 앱 퇴직연금 채권투자 서비스 개시
[신한투자증권 제공]

신한투자증권은 퇴직연금 DC형 가입자와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 이용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앱을 통한 채권투자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원리금 보장상품(예금, ELB)과 실적배당형 상품(펀드 등), 상장지수펀드(ETF), 리츠 등에 채권까지 퇴직연금 상품으로 추가하면서 자산시장 전체 상품 라인업을 완성했다.

채권은 비교적 낮은 시장 변동성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목표로 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금융상품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채권 리스트에 메리츠캐피탈(A+, 한신평), HD현대일렉트릭(A-, 한신평), 이마트21-2(AA-, 한신평) 등의 회사채가 포함되며 퇴직연금을 운용하는 이용자들의 선택이 폭이 넓어졌다.

퇴직연금과 개인형 퇴직연금 이용자는 신한 SOL 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앱을 통해 빠르게 상품 운용지시가 가능하다. 신한투자증권은 4월 IRP 관리수수료 무료 시행에 이어 상품 라인업 확대까지 지속적으로 퇴직연금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임혁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영업그룹장은 "채권 투자 서비스 오픈과 더불어 앞으로도 다양한 투자 정보 서비스와 이벤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