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캐딜락 최초 EV `리릭`이 예술작품으로…아틀리에 리릭 오픈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리릭에 적용된 창의적 영감 공유
7개 콘셉트 공간…체험형 프로그램 마련
31일부터 오픈…내달 30일까지 운영
제너럴모터스(GM) 산하 아메리칸 럭셔리 브랜드 캐딜락이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스포츠실용차(SUV) '리릭'의 제작 과정에서의 창의적 발상과 특별한 영감을 순간을 고객들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공유한다.

캐딜락은 리릭 출시를 기념해 서울 강남에 위치한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을 '아틀리에 리릭'으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캐딜락 최초 EV `리릭`이 예술작품으로…아틀리에 리릭 오픈
아틀리에 리릭에 전시된 캐딜락 최초 순수 전기 SUV 리릭. 임주희 기자

리릭은 GM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얼티엄(ULTIUM)'을 적용한 최초의 모델이다. 탑승자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차세대 테크놀로지와 대자연, 헤리티지 모델 등에서 얻은 영감으로 완성한 캐딜락의 디자인 언어가 조화롭게 담겨 하나의 예술작품과 같은 모습으로 탄생했다. 이러한 리릭의 헤리티지는 전시공간에 마련된 다양한 예술작품을 통해 경험할 수 있다.

아틀리에 리릭은 비욘드 존, 헤리티지 존, 테크 존, 인스퍼레이션 스테어, 리릭 언베일 존, 인터렉티브 존, 리릭 디스플레이·포토존 등 총 7개의 다른 콘셉트로 구성됐다.

캐딜락 최초 EV `리릭`이 예술작품으로…아틀리에 리릭 오픈
아워레이보에 협업을 통해 표현한 키네틱 아트가 전시된 아틀리에 리릭 '비욘드 존'. 캐딜락 제공

아틀리에 리릭 1층에 위치한 비욘드 존에는 리릭의 제작 과정에서 서로 다른 요소들이 조화로운 하나의 작품으로 발전하는 순간을 크리에이티브 그룹 '아워레이보(OUR LABOUR)'와 협업을 통해 표현한 키네틱 아트가 전시된다.

헤리티지 존은 리릭의 스티어링 휠에 영감을 준 올드카 드빌, 리릭의 독특한 리어램프에 영감을 준 엘도라도의 선형적 램프, 리릭의 시그니처 그릴에 영감을 준 CT6 등 캐딜락의 헤리티지와 리릭의 디자인이 이어지는 점을 한눈에 표현하는 렌티큘러 액자로 구성된다.

또 테크 존은 리릭의 배터리, 주행 성능, 인테리어 등 혁신적인 기술력을 상징적인 숫자를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캐딜락 최초 EV `리릭`이 예술작품으로…아틀리에 리릭 오픈
리릭의 디자인 요소들이 결합된 모션 감지 인터랙티브 아트를 체험할 수 있는 아틀리에 리릭의 '인터랙티브 존'. 임주희 기자

특히 2층은 리릭 디자인의 정점으로 꼽히는 웰컴 라이팅 시퀀스 '코레오그래피 라이팅'과 리릭의 실제 모델을 관람할 수 있는 리릭 언베일링 존, 리릭의 다양한 디자인 요소들이 결합된 모션 감지 인터랙티브 아트를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존으로 구성됐다.

캐딜락은 '아틀리에 리릭'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특별한 공간들과 리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각 요소들을 설명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가이드 해 주는 '도슨트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윤명옥 한국GM 커뮤니케이션 총괄 겸 최고 마케팅책임자 전무는 "리릭은 많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영감을 전달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디자인과 기술적 완성도를 갖췄다"며 "캐딜락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차원의 럭셔리 전기차 리릭의 모든 것을 아틀리에 리릭에서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틀리에 리릭은 오는 31일부터 공개돼 내달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임주희기자 ju2@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