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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코리아, 전기차 고객 대상 `EQ 워리 프리 패키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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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자사 전기차를 구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및 관리 부담을 덜어주고 고객만족을 강화하고자 'EQ 워리 프리 패키지'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EQ 워리 프리 패키지의 각 서비스 항목은 고객들이 전기차 생애주기동안 안심하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 전기차 시장의 특성 및 고객 니즈를 고려해 설정됐다. 지난달 전기차 출고 고객부터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차량 보증수리와 차량 운행 불가 시 무상 제공되는 견인 서비스 및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가 포함된 보증 기간을 차량 최초 등록일 기준 3년 또는10만㎞에서 5년 또는 17만㎞(선도래 기준)로 연장한다. 또 차량 충전 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100만원권을 증정한다.

여기에, 올 3월부터 12월까지 전기차를 출고한 고객에게는 주행 중 타이어 파손 시 타이어 교환 비용을 보상해주는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이번 EQ 워리 프리 패키지는 가까운 벤츠 공식 전시장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임주희기자 ju2@dt.co.kr

벤츠 코리아, 전기차 고객 대상 `EQ 워리 프리 패키지` 시행
벤츠 EQ 워리 프리 패키지 포스터. 벤츠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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