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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지니어링협회, 50주년 맞았다..."혁신 성장 지원군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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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지니어링협회, 50주년 맞았다..."혁신 성장 지원군 될 것"
이해경 한국엔지니어링협회장.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제공]

한국엔지니어링협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해경 한국엔지니어링협회장은 28일 세종시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협회는 새로운 50년을 대비하기 위해 지난 3월 민관합동 포럼인 'K-엔지니어링 100년 포럼'을 출범했고, 앞으로도 산업의 혁신적 성장 모멘텀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협회장은 "엔지니어링 산업의 미래 시장 선도를 위해 기업은 엔지니어링 토탈 솔루션 공급자로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며 "협회는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적 엔지니어링 종합 플랫폼 기관으로 거듭나 엔지니어링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지난 1974년 6월 5일 설립됐다. 엔지니어링 산업을 대변하는 역할 외에도, 엔지니어링사업자의 신고관리와 기술자의 경력관리 등 정부수탁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오는 6월 12일에는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업계 종사자에 정부포상과 표창 등을 수여하고, 협회의 2040년 미래 시전을 선포할 계획이다.
최상현기자 hy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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