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한국생산성본부, `2024년 도시재생 청년인턴십` 수련생 모집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KPC한국생산성본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2024년 도시재생 청년인턴십' 수련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도시재생 청년인턴은 청년에게 도시재생 분야의 일 경험 기회와 함께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직무능력 개발 및 경력 형성 기회를 제공하는 일경험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인턴은 전국 각 지역에 설립·운영 중인 지자체 산하 도시재생(광역·기초·현장)지원센터 및 도시재생 지원기구(공공기관) 등에서 일경험 수련생으로 활동하게 된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총 5개월 과정으로 기본역량 교육(2주), 현장수련(4.5개월), 전문가양성 교육(총 10회)으로 구성돼 있다. 센터 등 수련기관으로 배정돼 로컬 스타트업 사업계획서 작성, 주민공동체 활동 지원 아카이빙 등의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게 된다. 수료 후에는 국토교통부 장관 명의의 '인턴십 수료증' 발급을 비롯해 우수자에 대한 상장 및 상금 포상이 수여된다.


만 18~34세 청년이라면 학력·경력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다.
김선미 KPC 고용정책센터 센터장은 "KPC는 HUG와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며 도시재생 청년인턴십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청년인재들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KPC의 전문성과 경험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임주희기자 ju2@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