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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G클라우드잇`, IaaS 부문 CSAP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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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G클라우드잇`, IaaS 부문 CSAP 획득
이노그리드는 국내 중소 소프트웨어(SW) 기업 최초로 IaaS(서비스형 인프라) 부문에서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노그리드가 이번에 CSAP를 획득한 제품은 G-클라우드잇'으로, 회사가 자체 개발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 '오픈스택잇'을 기반에 둔 공공 전용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다.

현재 CSAP IaaS 부문에서 인증을 받은 곳은 11곳이다. 이노그리드는 여러 곳에서 외산 솔루션 혹은 오픈소스를 활용하는 것과 달리 자체 솔루션으로 CSAP IaaS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력과 보안성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이노그리드는 기존 프라이빗 클라우드 역량과 경험을 활용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업자로서 입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유망 중소 SaaS(서비스형SW) 기업들과 협력해 SaaS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표준 아키텍처, 보안 요소를 만족하는 마이크로 데이터센터를 구축·확장할 예정이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중소기업이 CSAP를 획득하기란 기술과 비용에 대한 장벽 때문에 쉽사리 획득하기 어려운데, 이노그리드는 자체 클라우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중소SW기업 최초로 IaaS 부문에서 CSAP를 획득하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보안 요건을 철저히 해 안전한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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