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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는 직접 봐야 안심…KCC글라스 등 업계 오프라인 매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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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는 직접 봐야 안심…KCC글라스 등 업계 오프라인 매장 확대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수원점

본격적인 이사 시즌인 봄을 맞아 소비자들의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비대면 쇼핑 비중이 증가하면서 인테리어도 온라인을 통해 알아보고 구매하려는 경향이 늘고 있는 추세다.

그럼에도 인테리어 브랜드들은 꾸준히 오프라인 매장을 늘리고 있다. 온라인 쇼핑은 편리한 반면 인테리어 자재의 상세한 모양과 크기, 질감까지 정확히 비교하긴 어려운 탓에 여전히 인테리어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특히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실제로 시공된 모습을 직접 살펴볼 수 있고, 전문가로부터 구체적인 설명도 받을 수 있어 인테리어 시공을 고민하고 있다면 반드시 가야 하는 필수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는 이러한 소비자 니즈에 맞춰 최근 수원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전문 매장인 '홈씨씨 인테리어 수원점'을 개장했다.

홈씨씨 인테리어 수원점은 인천점과 울산점에 이은 연면적 약 5934㎡(약 1795평)의 대형 인테리어 전문 매장이다.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한 쇼룸에서 창호, 바닥재, 타일, 필름 등 홈씨씨 인테리어의 모든 인테리어 제품을 만나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주하는 인테리어 전문가를 통해 인테리어 시공에 대한 자세한 상담도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홈씨씨 인테리어 수원점에서는 홈씨씨 인테리어 제품 외에도 100여 개 브랜드, 3만5000개 이상의 다양한 인테리어 관련 용품과 함께 함께 목재, 페인트, 철물, 드릴, 접착제 등 셀프 인테리어를 위한 자재와 공구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고속철도(KTX) 수원역과 환승센터가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난 것도 홈씨씨 인테리어 수원점의 특징이다. 수원역을 통해 'AK플라자 수원점' 및 '롯데몰 수원점'과도 연결돼 있어 쇼핑 편의성도 높다.

'일본판 이케아'로 불리는 일본 인테리어 기업 니토리도 지난달 홈플러스 인천연수점 지하 1층에 240㎡(약 73평) 규모의 국내 4호점을 개점했다. 지난해 11월 이마트 하월곡점에 1호점을 낸 니토리는 10년 이내 200개 점포 출점을 목표로 점포를 확장하고 있다. 현재 홈플러스 인천연수점을 포함해 홈플러스 영등포점, 홈플러스 가양점 등 4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인테리어는 다양한 제품을 직접 보고 전문가 상담도 받을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 방문이 필수"라며 "지역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전문 매장으로 개장하는 홈씨씨 인테리어 수원점이 지역을 대표하는 인테리어 쇼핑의 거점으로서 홈씨씨 인테리어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솔희기자 seung0103@dt.co.kr

인테리어는 직접 봐야 안심…KCC글라스 등 업계 오프라인 매장 확대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수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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