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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국토부 장관 "양질의 민간임대 공급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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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국토부 장관 "양질의 민간임대 공급 약속"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앞줄 가운데)이 17일 열린 주거복지포럼 조찬 간담회에 참석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

한국주거복지포럼은 지난 1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초청해 '주거복지정책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조찬간담회를 했다고 20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주거복지포럼을 비롯해 한국주거학회, 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LH, 한국부동산원 등이 참여했다.

박 장관은 인사말에서 "1인 가구 증가와 저출산·고령화에 맞춤형으로 대응하고 생애 주기에 따른 주거 지원에 나설 것"이라며 "기업형 장기임대를 도입해 양질의 민간임대 주택을 시장에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국민들께 더 나은 주거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더욱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주거 서비스 향상을 위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고령 친화적 주택개조와 주거서비스 등을 제공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장용동 주거복지포럼 상임대표는 "앞으로도 한국주거복지포럼을 통해 다양한 전문가들이 정부의 주거복지정책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윤희기자 stel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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